그런 작가에게 출판사 대표는 계약금도 한푼 주지 않고, 미래까지 빼앗아 가겠다는 무기한의 영구적인 불공정하고
본인 캐릭터를 그릴 수 없었던 작가의 상실감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故 이우영 작가 사건과 같은 가슴 아픈 일들이 절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故 이우영 작가는 떠났지만, 본 재판부의 현명한 판결로 현재와 미래의 창작자들이 마음 놓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이
트릭컬)이건또 뭔버그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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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글 작가도 배신때리고 또 즐거운나의집인가 뭔가 퀄 개십창난 극장판 지들 맘대로 만들어서 욕 처먹고
서명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길.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서명했습니다.
글 작가도 배신때리고 또 즐거운나의집인가 뭔가 퀄 개십창난 극장판 지들 맘대로 만들어서 욕 처먹고
서명했습니다. 부디 도움이 되길.
서명했습니다.
서명했어요. 몇개 쓰는것도 없고 간단하네요.
이건 진짜 큰 문제 였었죠; 자기가 창작한 캐릭터를 딴 사람들이 멋대로 이용해버려서 추억을 망쳐버리는.. 바로 서명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