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 사양이 어쩌고 저쩌고
그돈이면 뭘 어쩌고 저쩌고 하는 가성비충들은
그냥 이해를 못하고 있음
겜창들이 4년 가지고 놀거에 130을 쓰는 뇌구조를 이해를 못함
겜할려고 500만원 넘는 TV사고
게임패드 20개씩 쌓아놓고 있고
라이브러리에 수백개씩 쌓아놓는 겜창을 몰라도 너무 모름
파판7이 3연작으로 나와서 욕하고 있을때
겜창들은 오 파판7을 3번이나 할수 있겠네라고 생각함
게임은 가성비의 영역이 아님
오히려 가성비와 가장 동떨어져 있는 100% 감성의 영역인데
그걸 이해못하고
본인의 경재력 기준으로 겜창들을 억지로 억지로 끼워맞출려고 함
직장생활하고 쉬는 시간에 겜하는 단순 취미생활인이
겜하기 위해서 직장다니는 겜창들을 이해할려고 하는것부터가
그냥 이해를 할려고 하지 마라
그냥 받아들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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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간 성인웹툰은 대사부터 미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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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 볼따구 실사판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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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이 여자 누구양??".jpg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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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유저들이 주장하는 가성비가 좋다라는 내용도 좀 들여다보면 일반가격이면 다행이고 대부분 뭔 핫딜 가격 비교에다가 비교 내용도 본인 주관적인 가치측정이 듬쁙 들어간 비교가 대부분이라 다른 사람들한테 직접 대입하기 애매한 비교들을 마치 객관적인 비교인양 들이대는게 대부분이죠. 그게 무슨 가성비야. 본인들이나 가성비겠지. 그러다 보니 콘솔유저들한테 이입도 제대로 안되고 그렇다고 반대로 콘솔쪽이 가성비로 게임한다 하면 여기서 상주하는 PC유저들이 발끈하는게 더 웃기고 그렇죠. 왜 니들이 발끈하는데? 그럴바에야 그냥 각자 알아서 하면 그만인것을. 초동 예약 플스5프로가 물량도 많이 풀고 판매도 잘되다 보니까 더더욱 별별 이유가 다 튀어나오던데 어짜피 PC로 그런이유로 갈놈들 이미 갔고. 안갈사람은 안갈거 뻔한데. 자기는 콘솔유저였는데 이제 PC로 간다 픽션까지 써 가면서 게시판에 철지난 PC우월론 적는 인간들 보면 뭐 그래보여요. 그런 인간들이 그 잘난 PC지분이 떨어지는 상황에 관련되서 지적하면 다들 애써 모른척 하는것도 보는것도 은근 별미긴 한데. 여튼 그러네요.
4090사는 상황에서 이미 가성비 운운은 헛소리 아닌가요 뭔 그래픽 카드에 300이상 지출하는데 가성비를 따지나? 본인들은 그걸 또 진심으로 이야기들 하는데 보는 옆에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없어요.
본인 라이프에서 게임이 가지는 가치의 우선순위의 문제임. 옷사는것보다, 차바꾸는것보다, 여행가는것보다, 외식보다, 골프보다, 술자리보다 게임이 우선인 사람들은 콘솔이 130이 아니라 200-300에 나온다한들 콘솔부터 사고 나머지것들을 안하던가 그쪽에거 가성비를 따짐. 게임하면서도 스킬포인트 우선순위두고 배분하는데 현실도 똑같지.
프로 보다 더 비싼 그래픽카드 4090 사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성비 따지는 사람은 따짐
D 어후 쿨찐네
이게맞다
정답입니더 찐이예요 겜할시간 없어도 게임부터 사고보는 겜창도 있는데 ㅋㅋㅋ
저거랑 별개로 사놓고 구동도 안한게 지금도 쌓여 있긴 하네요
제목보니 내 연봉이 얼마나 더 올라가야 가성비충을 벗어날수 있을까란 생각이 드네 ㅋㅋㅋ
내 연봉이 2억이 넘어가도 아마 나는 가성비 라는 단어에서 벗어날수가 없을듯
연봉이 중요한게 아님 가치의 경중이 중요한거지 게임생활이 가지는 가치보다 더 높은게 있다면 그것에 투자하는게 당연한거야
돈도 써본 놈이 쓴다고 절약이 몸에 베여 있으면 그거 쉽게 바꾸기는 힘들단 얘기야. 물론 이게 다 좋은게 아닌건 알고 있지만.
PC유저들이 주장하는 가성비가 좋다라는 내용도 좀 들여다보면 일반가격이면 다행이고 대부분 뭔 핫딜 가격 비교에다가 비교 내용도 본인 주관적인 가치측정이 듬쁙 들어간 비교가 대부분이라 다른 사람들한테 직접 대입하기 애매한 비교들을 마치 객관적인 비교인양 들이대는게 대부분이죠. 그게 무슨 가성비야. 본인들이나 가성비겠지. 그러다 보니 콘솔유저들한테 이입도 제대로 안되고 그렇다고 반대로 콘솔쪽이 가성비로 게임한다 하면 여기서 상주하는 PC유저들이 발끈하는게 더 웃기고 그렇죠. 왜 니들이 발끈하는데? 그럴바에야 그냥 각자 알아서 하면 그만인것을. 초동 예약 플스5프로가 물량도 많이 풀고 판매도 잘되다 보니까 더더욱 별별 이유가 다 튀어나오던데 어짜피 PC로 그런이유로 갈놈들 이미 갔고. 안갈사람은 안갈거 뻔한데. 자기는 콘솔유저였는데 이제 PC로 간다 픽션까지 써 가면서 게시판에 철지난 PC우월론 적는 인간들 보면 뭐 그래보여요. 그런 인간들이 그 잘난 PC지분이 떨어지는 상황에 관련되서 지적하면 다들 애써 모른척 하는것도 보는것도 은근 별미긴 한데. 여튼 그러네요.
가성비 따지는 사람들은 경제력 130이 문제가 아니라 그돈씨 문제인 거죠
근돈씨가 나오는것 자체가 이미 게임보다 더 돈쓸곳이 많다는 이야기임 그런 상황이니까 겜창들을 이해 못함
매료된무명씨
프로 보다 더 비싼 그래픽카드 4090 사는 사람들 중에서도 가성비 따지는 사람은 따짐
건담파일럿
4090사는 상황에서 이미 가성비 운운은 헛소리 아닌가요 뭔 그래픽 카드에 300이상 지출하는데 가성비를 따지나? 본인들은 그걸 또 진심으로 이야기들 하는데 보는 옆에 사람 입장에서는 어이없어요.
2억짜리 스포츠카도 3억짜리 성능이냐 1억짜리 성능이냐 가성비 따지면서 사는 사람 있는 거죠 가성비는 싼 물건에만 적용하는 게 아님
건담파일럿
본인 라이프에서 게임이 가지는 가치의 우선순위의 문제임. 옷사는것보다, 차바꾸는것보다, 여행가는것보다, 외식보다, 골프보다, 술자리보다 게임이 우선인 사람들은 콘솔이 130이 아니라 200-300에 나온다한들 콘솔부터 사고 나머지것들을 안하던가 그쪽에거 가성비를 따짐. 게임하면서도 스킬포인트 우선순위두고 배분하는데 현실도 똑같지.
그거야 개개인의 가치판단이 다른 상황이라서 일어나는 문제고 특정 개인이 저렇게 4090을 돈값을 한다고 판단해서 구입하는건 당연히 문제가 없죠. 근데 그런 개인의 가치판단 문제를 일반적인 가성비 상황 얘시로 들고 오는건 아닌건 아닌거죠. 저게 일반적인 가성비 따지는 상황은 아니잖아요.
그건 가성비를 안 따지는 사람들이지 게임에 돈 많이 쓰는 사람 중에서도 가성비를 따지는 사람도 있다는 걸 왜 이해를 못 하지
가성비는 그 돈을 썼을때 본인에게 영향이 있을때 생기는거임. 10억있는 사람은 그걸 따지겠지만 100억이 있는 사람은 2억짜리 스포츠카를 살때 디자인이든 성능이던 그냥 본인 마음에 드는거 사는거지 1억이냐 3억이냐 안따짐. 가성비라는거 자체가 그만큼 돈은 있긴 있어서 사려면 살 수 있는데 약간 빡빡할때 따지게 되는거임
게임에 가성비 따지는 사람도 있고 안 따지는 사람도 있는 건데 사람마다 다양한 거죠
그건 그냥 사람의 성향이라고 봄 돈이 많거나 적거나 상관 없이 김종국은 휴지 한 칸도 아껴쓰는데 돈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님
그러니까 돈많은 사람이라도 사람 따라서 님이 말하는 그 "가성비"때문에 4090을 안사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그럼 가성비 없는건가요? 특정인들이나 통용되는 가치판단에 가성비 운운은 어울리지도 않고 그냥 개개인 판단일 뿐입니다. 여기에 무슨 가성비가 들어갈 건덕지가 있나 싶네요. 위에서 덧글에 지적했는데 이런 주관적인 가치측정가지고 가성비 좋다라고 남한테 들이대는게 이해못받는 이유다라고 적었는데 바로 그 예시가 님한테서 튀어나왔네요.
성향이지만 그래도 일반적인라는 범위가 있음. 극단적으로 김종국같은 사람이 있는만큼 그냥 아예 극단적으로 돈 뿌리고 다니는 사람도 있는것처럼.
그돈씨를 안한다니까 왜 이해를 못함?
어차피 요듬같이 데스크탑PC 잘 사지도 않는 시대의 사람들은 PC사봐야 금방 고장나는게 현실. PC유지보수와 콘솔의 유지보수는 다르지. PC조립은 커녕 그냥 브랜드완제품PC사고 뭐 하나만 안되도 AS들고 가는게 보통의 시대에…
틀시대에 밧어나질 못 했네 ㄷㄷ 요즘 데스크탑 조올라 많이 사는데 게다가 조힙한곳 가져가면 점검해주고 알아서 as센터보내서 수리되면 다시 조립해줌 ㅋㅋ 무슨 조립피시면 개인이 부품뜯어서 다 해야하는줄...
현실을 둘러보셈. 요새 데스크탑 있는 집 찾는거 쉽지 않음. 다 랩탑쓰지.
님 말대로였으면 컴x존 같은 기업 망했음 ... 우리과애들 보면 데탑 없는애들을 단 한명도 못 봄
애들은 그마저도 안쓰고 패드씀. 그래서 요즘 세대들의 PC활용능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것도 문제긴 함.
오 파판7을 3번이나 할수 있겠네 ㅋㅋㅋㅋㅋ 거기까진 미처 생각못했는데 한 수 배웁니다
확 이해갔어요. 드라마를 보는데 남아있는 회차가 많이 남아서 행복한거랑 같은 느낌이겠죠. 게임하는데 너무 재미있는데 진행률 90%면 너무 슬프고 진행률 20% 이면 와 이렇게 재미있는데 아직 80%나 남았어!! 이런 느낌이죠
한편의 영화가 수편의 드라마로 재구성 되는 경우와 같죠 즐기는 방식이 달라진거
전 파판7 1년에 한개씩 7년동안 7개 풀프라이스로 나오면 더 좋은 1인 ㅋㅋㅋㅋ 이번 프로도 오로지 파판7 비러스 위해서 130 태웁니다. 너무 좋아요
D 어후 쿨찐네
대부분 3040대일템데 겜창아니라도 취미생활 3~4년에 100만원돈은 쓰죠.
그들이 몰려온다
공감합니다 추천드립니다 왜 내가 내기준으로 남을 이해할려는지 알수가없죠 사람마다 다른건데
그런문제가 아니라 60이었던게 120 된게 격차가 너무 큰건데
말 시원하게 잘 하넹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