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제 PC 스펙을 공개한 적은 없고 과거에 (프로 논란 이전에) 가끔 그래픽 카드를 적은 글이 보이면
"자랑인가?" 라는 생각을 나도 하긴 했던 것이 사실이라
앞으로도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요즘 올라온 프로 구입 글에 보유 PC 스펙을 공개해도 딱히 자랑 글로 보이지 않는데 이유는
프로 시판 전까지 그돈씨 PC 글이 너무 많이 보였고
정확한 프로의 성능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후려치기 글들이 올라왔고
프로 예구하면 생각이 없는 사람들로 치부하는 글도 많았고
당시 나도 뭔가 프로에 대한 글을 좋게 쓰면 욕먹겠다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죠.
그래서 그런 같잖은 댓글 방지용으로 사람들이 쓰기 시작한 듯 합니다.
불과 며칠 전만해도 프로 구입 글에 본인들 PC 4080, 4090 이라고 적어도 분위기 낭낭했는데
어제 글들은 갑자기 욕먹는 거 같고, 그 전 여기 분위기를 모르시는 것 같아 적어 봅니다.
하도 호구 취급을 하니, 본인 pc 스펙도 말하는듯, 게시판 자체가 프로 좋다고하면 큰일나는 분위기임, 유투브 올리는사람들도 보면 절대 좋다고 안함, 댓글 개같이 달리기 때문에,
“나 이정도 사양 피시 있는데도 프로 삿고 이정도 사양 피시 유저로 본 프로의 장점을 말해준다” 이런거입니다
저도 출시일에 피시사양과 함께 글을 적은 1인입니다 프로 성능 칭찬해주고 싶은데 눈과귀를 닫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 눈쌀 찌푸려지는 사람들이 있길래 아예 입닫게 만드려고 병행해서 올린거죠. 그렇게 한 요지는 이정도의 피시 사양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플스 프로를 샀는데 성능은 풀옵피시에 못미치지만 시각적인 만족도는 거의 비슷하다. 다음번 멀티플랫폼은 플스로 사도 무방할 것 같다. 였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플스5프로가 4090급이군요 라고하니 ㅋㅋㅋㅋㅋ 이젠 글 잘 안쓰려고요 ㅋㅋ
안타깝지만 많은 경우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게 사실이긴 하더군요 전체 맥락이 그게 아닌데 문장 하나, 단어 하나에 죽자고 달라붙는 ㅋㅋ
찐특 단어하나에 집착해서 경기일으킴
이제 좀 더 가면 집 등기부등본까지도 올리겠네 개한심..
“나 이정도 사양 피시 있는데도 프로 삿고 이정도 사양 피시 유저로 본 프로의 장점을 말해준다” 이런거입니다
하도 호구 취급을 하니, 본인 pc 스펙도 말하는듯, 게시판 자체가 프로 좋다고하면 큰일나는 분위기임, 유투브 올리는사람들도 보면 절대 좋다고 안함, 댓글 개같이 달리기 때문에,
저도 출시일에 피시사양과 함께 글을 적은 1인입니다 프로 성능 칭찬해주고 싶은데 눈과귀를 닫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 눈쌀 찌푸려지는 사람들이 있길래 아예 입닫게 만드려고 병행해서 올린거죠. 그렇게 한 요지는 이정도의 피시 사양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플스 프로를 샀는데 성능은 풀옵피시에 못미치지만 시각적인 만족도는 거의 비슷하다. 다음번 멀티플랫폼은 플스로 사도 무방할 것 같다. 였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플스5프로가 4090급이군요 라고하니 ㅋㅋㅋㅋㅋ 이젠 글 잘 안쓰려고요 ㅋㅋ
안타깝지만 많은 경우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게 사실이긴 하더군요 전체 맥락이 그게 아닌데 문장 하나, 단어 하나에 죽자고 달라붙는 ㅋㅋ
일편단신
찐특 단어하나에 집착해서 경기일으킴
저도 사실 4080 컴터 있는데 프로 메리트 못느낍니다…. 프로 사양이 구려서? 아닙니다 독점작/ 신규게임 하려고 여태 플스 삿는데 독점작이 없으니.. 살 필요가 없더군요… 리마팔이 지겨워요 ㅠㅠㅠㅠ
저는 되려 군대니 일이니 못했던 게임들 잘 나온 리마스터 있으면 신작만큼 반갑더군요 물론 성의없는 해상도정도만 올린 리마스터 말구요 그런건 조작마저도 너무 옛날방식이라 도저히 못해먹겠고
자랑하려고 진찌 미친듯이 티내면서 글쓰는 사람들도 있겠지마는.... 기본적으로 열등감 혹은 뒤틀린 팬심때문에 그러는 분들이 많지요. 이해할필요도 이해가되지도 않는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