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는 내내 수많은 크샤,티아라,루닉,염왕,라뷰,R-ACE,제외비트(니들 진짜 싫어),뱀눈,호루스 등등....
어떤 덱은 10턴을 넘겨가며 두들겨 패서 이기고...
맨정신으로 할게 아니긴 한데 어째 저째 올라왔습니다.
죽을지 언정 항복은 누르질 않아서, 정직하게 50판 했던거 같습니다
(한번은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전개가 죽어라 길어서 화장실 갈라고 항복함.)
그래도 올랐다....나는 능이버섯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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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외로 마술사도 2~3번 만나고, 히어로덱도 만나고 해서 재밌게 하긴 했습니다.
좋아하는 테마로 끝까지 등반하니 성취감이 더 느껴지네요.
즐거운 듀얼 되십쇼 아자!
레몬덱 절망편:내 패엔 레조네이터가 6장..(비전 없음)
킹의 듀얼! 수고하셨어요
킹의 듀얼! 수고하셨어요
고고한 킹!
레몬덱 절망편:내 패엔 레조네이터가 6장..(비전 없음)
그럼 소울은 있을테니 무사한걸로
6장은 좀 그렇고 Three of a kind 정돈 해봤습니다
킹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