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에서 죠노우치와 듀얼하게 되었다.
사이코 쇼커의 효과로 아포피스 3체를 파괴.
그리고 리시드의 함정 전술도 통하지 않게 되었다.
연속 다이렉트 어택으로 리시드의 라이프를 400까지 줄였다.
어이 잠깐 당신 지금 비열한 마리크를 연기하고 있거든요? 그런 말 하면 어떡해요. 그냥 입을 다 물고 있지...
왕님도 이 말에 마리크가 맞냐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다행히 죠노우치는 아직 눈치채지 않고 예가 자기가 한 행동은 생각하지 않고 뻔뻔한 소리하냐고 생각한다.
하지만 듀얼을 계속하더니 죠노우치도 분노를 접고 눈으로 지금 상대하는 리시드에게 듀얼리스트의 긍지를 인정하고 리시드도 눈 만으로도 왕님이 무슨 생각하는지 알 정도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죠노우치는 자기가 지금까지 한 듀얼 중에 베스트라 할 정도고 진정한 듀얼리스트라 부를 만큼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에 리시드는 천년 로드를 보여주면서 자기는 마리크라면서 패배자의 유언 따위는 아무도 듣지 않는다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가 들통나자 죠노우치에게 너와 싸운 걸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말을 한다.
지금 와서 보니 리시드가 마리크 연기를 잘 못했네.
정확히 말하면 6세아의 죄상은 부친 살해+메이, 바쿠라, 본인 인격 고문치사미수 정도인데 나무쿤은 위의 죄상이 다 팩트인... 누가 어둠인 거야 대체!?!?
사실 나무쿤도 육세아 못지 않게 구역질나는 사악이었는데 어느새 세탁이
나무쿤의 인성이 나무!
(내안의 매너가 죠노우치를 칭찬하라 속삭이고 있다)
카드불법복사도 추가해야함.
사실 나무쿤도 육세아 못지 않게 구역질나는 사악이었는데 어느새 세탁이
나무쿤의 인성이 나무!
마리크가 제정신이 아닌이유가 어둠의 인격은 그냥 메이 하나 어둠의게임으로 담군거뿐이고 주인격은 밀수 테러 세뇌 납치 감금 고문 등등 다해서...리시드가 고생이 많았을 듯요
초뇌룡-썬더드래곤
정확히 말하면 6세아의 죄상은 부친 살해+메이, 바쿠라, 본인 인격 고문치사미수 정도인데 나무쿤은 위의 죄상이 다 팩트인... 누가 어둠인 거야 대체!?!?
초뇌룡-썬더드래곤
카드불법복사도 추가해야함.
어둠(주인격과 비교하면 진짜 별로 한거 없음)
(내안의 매너가 죠노우치를 칭찬하라 속삭이고 있다)
근데 마리크는 아템 관련 아니면 미쳐돌어갈일 없었으니 의외로 듀얼리스트로서는 궁지는 있었을듯
어둠의 마리크가 저지른 부친 살해도 부친의 아동학대, 살인미수에 대한 대응이었으니 연령까지 고려하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고... 봉인 풀린 뒤 주변인 고문하고 다닌 건 애초에 그때까지 보고 자란게 자기 자식이랑 주변 고문하는 아버지 정도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