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있음
일단 난 리니지를 해본적이 없어서
기대감을 가지고 했음
오늘까지 40에서 멈췄고
레벨업이 퀘스트 따라가면 올려주는거라 아직까지 크게 문제잇지는 않았음
그러나 여윽시 엔씨! 오픈 첫날부터 부사장이 주식 팔아먹을만 했음
과거의 향수? 응 있을 수도 있어
그런데 방향이 잘못됐어
적어도 도트를 새로 찍던가 했어야지...
과거 그래픽 그대로 가져와서 이동이 정말 불편함
가상패드 못 써먹을 정도임
거래도 다 막혀서 나왓는데 이게 캐시템이 있어야 거래가능하게 할거라 심의통과 안된걸로 알고잇음(12세 출시)
고로 거래나오기 전까지는 무조건 자기가 템 먹어야함
그러나! 엔씨가 이런데에는 또다른 이유가 있엇음
설마했던 무기상자에 6검4셋 장비를 대놓고 팜...
6검4셋? 솔직히 현질안해도 만들수 잇음
그런데 시스템 적으로 매우 어렵게 만들어 놓음
몹한테서 드롭되던 강화 주문서는 이제 안나온다고 보면 되고
주문서를 팔던 npc가 더 이상 팔지도 않음
인게임 머니로 12만을 모아서 박스를 사야하는데 무기강화주문서나 방어구강화주문서가 랜덤!으로 나옴...
즉 원하는걸 못 얻는다는 말이지
그냥 현질로 사라는 뜻임
제일 큰 문제는 일명 잎사귀
아인~머시기 버프인데
이게 없으면 경험치도 덜주고 드롭텝이 안나옴!
필드 노가다로 장비 하나 맞추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워짐
재료도 더 많이 필요해지고 아데나도 더많이 필요함(근데 캐시로 아데나도 팜 ㅋㅋㅋ)
이 버프가 없이 사냥하는건 그냥 에너지 낭비와 같다고 할 수 있음
게임 요약
1. 이동 굉장히 불편
2. 변신 시스템 렉 오짐
3. 드롭템 창렬
4. 노가다성 더 짙어짐
5. 이 세상 게임이 아니다
총 요약
1. 과거의 향수 = 개불편, 개발자의 무능력함
2. 현질 십-창-렬
3. 한국게임개발의 모든 한계점을 보여줌
4. 게임성 : 린2레볼>>>>>>>>>>>>>>>>>>>>>>>>>>>>>>>>>>>>>>>>>>>>>>>>>>>>>>>린애-미
게임도 그냥 포팅시킨거라 개발비도 날로 먹었으니 확실히 돈은 챙겼을 듯. 물론 일주일안에 저~ 밑으로 꺼질 듯.
차라리 린2를 계속하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