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오랜만에 미궁 들어갔을때 보상 배율이 5배라길래 무엇인가 당황스러웠지만..
5배의 석판을 사용하여 소모한다는 것이더군요 +_+?
특히, 이번 미궁이 자동에서 수동으로 바뀌면서 훨씬 더 많아졌고,
기존에 수정을 지키는 것과 달리 무슨 방어막을 뿌수고 특정 지역으로 유인하며 플레이하는게 확실히 색다르고 재미있었습니다.
( 개인적으로 멍청하게 수정에서만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 새로운 패턴이라 이전보다는 재미있더군요. )
그리고 미궁은 오랜만이라 혼자서 3단계를 했는데.. 5배로 걸어서 그런지.. 주화도 쑥쑥 벌리던..
당분간 존버하면서 석판좀 모아놓고 사람들이랑 더 높은 다계에서 돌려야겠어요 ㅋㅋㅋ :) 그래야 닼나에게 빠알간 색 무기들을 마련해주지 않겠습니까아!!
주화 좀더 주는거말곤 역시나 득템확률은 X같네요..;;
흡... 달달하던데 지금은 3단계 돈거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