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부분:
스킨검열문제는 일단락 되어가고있어서 이부분은 신경이제 안쓰임 오히려 수위는 개인적으론 극호(꽈추달린 수컷으로써 당연한ㅋㅋ)
걱정되었던 이벤트들은 그래도 다 진행시켜서 안심됨 4월달 이후로 이벤트 나오기까지 3개월 걸린거 생각하면 다행이라면 다행인부분(팀이 터진채로 인수되서 9월달까지 이벤트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이정도면 천만다행)
공만작가들 계약한거 보면 적어도 회사가 뭐가 중하고 뭐를 어떻게 해야 유저들을 잡는지에 대해선 감이 충분히 있는 곳이라 보임.
신캐 출시까지 이뤄내면서 그래도 상당부분 정상화를 향해서 뭔가를 해보려 한다는부분에선 점수를 줄수있음
부정적인 부분:
얼리액세스(신캐) 상품 출시에서 디오네의 경우 버그가 있는채로 출시되었으나 워낙 현재 상황이 특수한지라 유저들이 감안한 부분이 컸음. 이를 밸로프가 당연한거로 생각할게 아니라 반성하고 최대한 라오팀을 서포트해줘야됨
위에 내용과 연계해서 라스트오리진 서비스시기 밸패, 게임변화가 두드러지게 체감된 때는 주신영 송광근이수호투톱체재 두체재때였음(개인적으로) 문제는 지금 라오팀은 밸패및 게임시스템관련 부분은 인수인계가 안되어있을 가능성이 있고 현재 라오팀이 앞으로 해결해야될 숙제가 됨. 이부분도 빠르게 안정화및 정상화를 해야될것
개인적인 총평은 결국 아직은 긍정적인 점수를 90점까지 주기엔 아쉬운부분이 분명히 있다는 점입니다. 전 60점까진 줄수있습니다. 분명한건 밸로프도 생각이 있다면 리퍼블리싱으로 축적을 했던 뭘했던 가지고있는 소스를 활용해서 최대한 자사에서 서비스중인 게임들 서포트해줬으면 좋겠네요 라오유저이니만큼 당연히 김수연피디체재 라오팀도 서포트 해주면 좋겠습니다
스발도 운영의지는 있었죠. 라인이 팽한거지. 지금도 라오 담당자들은 운영의지 있지만 밸로프 윗선의 생각이 바뀌면 어찌될지 모르고요.
단순하게 자극적인 스킨같은걸로는 이미 해먹을만치 해먹기도 헀고, 중요한 부분은 디테일이죠. 이관작업이 순탄치 않았던 만큼 아직까진 유예기간을 두고 그 행보를 보고 있지만, 이 유예기간을 넉넉하게 두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이관작업 끝났으면 당연히 기존처럼 내놔야하는거 아니냐는 사람 다 나뉠겁니다. 아마 이런 부분 때문에라도 한동안은 꽤나 잡음이 많을거에요. 스마조의 요피디 취임 이후로 스발로 넘어가서도 이런 잡음이 없었던건 아니니까요.
개발능력은 사실상 상실한 상태로 봐야되고 밸로프의 향후 계획이 문제라 보네요. 라오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면 언제쯤 가능한가 라오의 스토리를 마무리 지을 생각이 있는가 라오 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이 있는가 등
단순하게 자극적인 스킨같은걸로는 이미 해먹을만치 해먹기도 헀고, 중요한 부분은 디테일이죠. 이관작업이 순탄치 않았던 만큼 아직까진 유예기간을 두고 그 행보를 보고 있지만, 이 유예기간을 넉넉하게 두고 보는 사람이 있다면 이관작업 끝났으면 당연히 기존처럼 내놔야하는거 아니냐는 사람 다 나뉠겁니다. 아마 이런 부분 때문에라도 한동안은 꽤나 잡음이 많을거에요. 스마조의 요피디 취임 이후로 스발로 넘어가서도 이런 잡음이 없었던건 아니니까요.
그때도 우로보로스 연출이랑 우유똥꼬 관련부터해서 잡음이 심했죠 아마도 그정도까진 아니더라도 한동안은 좀 시끄러울겁니다 김수연 피디도 원화가들이나 이런쪽 연락 기다린다 하는거보면 적어도 어떻게 게임 정상화해야되는지등은 감은 잡은거같으니 믿을수밖에 없죠
물론 이런 디테일적인 부분을 밸로프가 챙겨갈 의지가 있어야한다는 점도 꽤나 중요할거고요. 무조건 예전처럼 하라고 해봐야 백날 쥐잡듯이 잡아도 예전처럼 죽어도 안되는게 현 라스트 오리진이니, 내가 원하는 정상궤도 올라갈 때까지 손에서 놓던가. 아니면 꾸준히 붙잡고 정상궤도에 올라갈 때까지 지켜보면서 건의하던가.
당장 그래봐야 당장은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받아들여야죠 그걸 우선 유저들도 받아들여야된다봅니다
개발능력은 사실상 상실한 상태로 봐야되고 밸로프의 향후 계획이 문제라 보네요. 라오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면 언제쯤 가능한가 라오의 스토리를 마무리 지을 생각이 있는가 라오 ip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생각이 있는가 등
이거보면 일단 운영의지는 있는게맞습니다 문제가 안정화를 빠른시일내에 어떻게하느냐가 관건일듯싶습니다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스발도 운영의지는 있었죠. 라인이 팽한거지. 지금도 라오 담당자들은 운영의지 있지만 밸로프 윗선의 생각이 바뀌면 어찌될지 모르고요.
근데 부채까지 끌어앉고 허튼짓할 생각은 안하지않을꺼라봅니다 리퍼블리싱으로만 운영하다 운영해보려니까 해매는거아닌가싶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