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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혜화역시위,강남역시위,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 등 증오기반으로 키워온 국내 레디컬페미니즘 세력을 단순히 '신자유주의 페미니즘' 으로 일원화 하기에는 너무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일부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이 '신자유주의 페미니즘'을 노정하는 경향을 띠기 시작] 근데 트페미 혹은 메갈워마드류 페미들을 4세대라면서 인정한건 결국에는 페미니스트들이 아닌가요? 머릿수 채우고 지지를 얻어내고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게 하는건 좋았지만 이제와서 자기 손에서 벗어날듯 하니까 '이게 아닌데' 하는 수준의 뒤늦은 변명으로 신자유주의 페미니즘을 내세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저 글이 한계 인거죠. 약점은 인정하고 약점이 대해서 설멍한건 고무적인데 결국 그 약점이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내용이니까요.
언제까지 남성혐오론자들을 봐야하는건지
제목에서 느껴지는 우려와 달리 생각보다 괜찮은 글입니다. 물론 한계도 느껴지긴 합니다.
Hospital#1
특히 혜화역시위,강남역시위, 숙명여대트젠입학반대 등 증오기반으로 키워온 국내 레디컬페미니즘 세력을 단순히 '신자유주의 페미니즘' 으로 일원화 하기에는 너무 상황이 복잡해졌습니다.
Hospital#1
[일부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이 '신자유주의 페미니즘'을 노정하는 경향을 띠기 시작] 근데 트페미 혹은 메갈워마드류 페미들을 4세대라면서 인정한건 결국에는 페미니스트들이 아닌가요? 머릿수 채우고 지지를 얻어내고 사회에 영향력을 미치게 하는건 좋았지만 이제와서 자기 손에서 벗어날듯 하니까 '이게 아닌데' 하는 수준의 뒤늦은 변명으로 신자유주의 페미니즘을 내세우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바레
그러니까 저 글이 한계 인거죠. 약점은 인정하고 약점이 대해서 설멍한건 고무적인데 결국 그 약점이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하는 내용이니까요.
이미 그런 부류들은 앞으로도 그럴거고 어쩌면 영원히 발뺌하겠죠. 혜화역의 실체를 보고서도 여성운동에 큰 역풍을 맞게 될까봐 진실을 외면했고, 숙명여대에서 5.18 망언을 날린 국회의원을 카르텔을 갈망하는 페미들이 비호해줘도, 또 숙명여대에서 성전환 마친 트랜스젠더의 입학을 거부해도 계속해서 발뺌하겠죠. 어쩌면 계속 폭탄돌리고 돌리다보면 그 폭탄은 터져버리겠지만 또 발뺌하겠죠. 그렇게 페미니즘은 힘이 빠지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어찌보면 참 우스워요. 남초에서도 페미라는 단어에는 그리 적대적이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근 10년동안 이렇게 극도로 적대적이 된걸 생각해보면요.
다만 제가 저글을 긍정적으로 본이유는 "아 이제 이사람들과 대화가 되겠군!" 이 아닙니다. 결국 폭탄이 터질때가 가까웠거나 뿔뿔이 흩어지거나 둘중 하나의 도래가 가까워졌다는 점이기도해요. 그리고 언론이라는 매체를 통한 글로서 저들의 상황이 남게된다는거고요.
언제까지 남성혐오론자들을 봐야하는건지
연대가 가능하긴한가?
정신 못차렸네. 아직도 본질 파악을 못하고 있다. 그나마 온건하다는 페미니스트가 이정도라면 앞으로 페미니스트들은 싸잡혀서 욕먹어도 할말이 당연히 없어야 한다. 페미니즘의 스펙트럼이니 페미가 다 극단적이지는 않니 헛소리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