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보다 비싸…" 한 통에 2만2000원 '공포의 배춧값'
김건희가 사기로 대통령된 이후로 좋은 소식이 하나도 없네
시금치 주말에 보니깐 9천원ㅋㅋㅋ
진짜 미쳐버림.. 아무리 날씨가 더워도 허용되는 선이라는게 있는데
양배추 김치가 다시 도래하다.
김건희가 사기로 대통령된 이후로 좋은 소식이 하나도 없네
야채가 없으면 고기를 먹으면 돼
빈민이라 한우나 사 먹을란다.
그냥 비비고 김치 사먹는게 더 낫지
지금이 배추 비쌀 시기이긴 한데 다른때 3-4배 비싸네 ㅋㅋ
뭔 배추를 연구소 무균실에서 키우나..가격이 ㄷㄷ
용산 윤모씨는 이런거 관심도 없겠지..
금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