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차피 벌목 예정지이고, 벌목 후 당연히 다시 숲을 정성스럽게 조성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목재를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뭐가 문제라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나무를 베는 문화 자체를 바꾸자는 건 목재를 그만 쓰자는 건가요?
목재 대신 어떤 걸 사용하자는 건지 대안도 없으면서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BEST ㅇㅇ 맞음..
전후 급하게라도 꼭해야 했기 때문에 당시 소나무 위주로 쭉 심은게 굉장히 성공적인거랑 별개로,
지금와선 쓸 용도가 많은 나무로 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음.
거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생각하면,
울나라는 기존거 베고, 새로운거 심어야 할 시기지.
이왕이면 이제 쓸만한 나무로.
BEST 음... 저게 그러니까 저 교황청에서 하는거 하나만 보고 하는게 아닐거라고...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팔려나가는 나무들이 전부 벌목 예정지에서 만ㄷ벌목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거아냐. 네가 하는 이야기는 쟤들이 교황청에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는건 대표성때문이지 저 나무 하나보고 하는 이야기가 나닐거라는 이야기야. 그리고 회의적으로 보는건 실제로 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가 제아무리 많아도 지구단위에서 환경에 영향이 있을정돈 아닐거라는거고.
어차피 벌목 예정지이고, 벌목 후 당연히 다시 숲을 정성스럽게 조성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목재를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뭐가 문제라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나무를 베는 문화 자체를 바꾸자는 건 목재를 그만 쓰자는 건가요?
목재 대신 어떤 걸 사용하자는 건지 대안도 없으면서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음... 저게 그러니까 저 교황청에서 하는거 하나만 보고 하는게 아닐거라고...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팔려나가는 나무들이 전부 벌목 예정지에서 만ㄷ벌목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거아냐. 네가 하는 이야기는 쟤들이 교황청에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는건 대표성때문이지 저 나무 하나보고 하는 이야기가 나닐거라는 이야기야. 그리고 회의적으로 보는건 실제로 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가 제아무리 많아도 지구단위에서 환경에 영향이 있을정돈 아닐거라는거고.
저 환경 단체의 주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나무를 벌목하는 것은 환경을 고려할 때 반드시 폐지해야 하는 관습"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가 제아무리 많아도 지구단위에서 환경에 영향이 있을정돈 아닐거라는거고"라는 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냥 앞뒤가 안 맞는 집단이라는 걸 더 선명하게 알게 됐습니다.
ㅇㅇ 맞음..
전후 급하게라도 꼭해야 했기 때문에 당시 소나무 위주로 쭉 심은게 굉장히 성공적인거랑 별개로,
지금와선 쓸 용도가 많은 나무로 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음.
거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생각하면,
울나라는 기존거 베고, 새로운거 심어야 할 시기지.
이왕이면 이제 쓸만한 나무로.
환경단체 사람들은 목재로 만든 물건 안 사용 안 하나? 게다가 벌목 예정지 나무라던데? 그리고 트리 사용 기간 끝나면 목재로 활용한다는데, 도대체 왜 난리인지.. 자기들도 목재로 만든 물건 일절 사용 안 하는 것도 아니면서..
어차피 벌목 예정지이고, 벌목 후 당연히 다시 숲을 정성스럽게 조성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목재를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뭐가 문제라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나무를 베는 문화 자체를 바꾸자는 건 목재를 그만 쓰자는 건가요? 목재 대신 어떤 걸 사용하자는 건지 대안도 없으면서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나무는 주기적으로 베어주는게 맞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산에 나무를 하도 오랫동안 베지 않아서 골치임
ㅇㅇ 맞음.. 전후 급하게라도 꼭해야 했기 때문에 당시 소나무 위주로 쭉 심은게 굉장히 성공적인거랑 별개로, 지금와선 쓸 용도가 많은 나무로 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음. 거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생각하면, 울나라는 기존거 베고, 새로운거 심어야 할 시기지. 이왕이면 이제 쓸만한 나무로.
음... 저게 그러니까 저 교황청에서 하는거 하나만 보고 하는게 아닐거라고...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팔려나가는 나무들이 전부 벌목 예정지에서 만ㄷ벌목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거아냐. 네가 하는 이야기는 쟤들이 교황청에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는건 대표성때문이지 저 나무 하나보고 하는 이야기가 나닐거라는 이야기야. 그리고 회의적으로 보는건 실제로 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가 제아무리 많아도 지구단위에서 환경에 영향이 있을정돈 아닐거라는거고.
빌어쳐먹을 예수쟁이들;;
환경단체 사람들은 목재로 만든 물건 안 사용 안 하나? 게다가 벌목 예정지 나무라던데? 그리고 트리 사용 기간 끝나면 목재로 활용한다는데, 도대체 왜 난리인지.. 자기들도 목재로 만든 물건 일절 사용 안 하는 것도 아니면서..
그게 아니라 아마 저 크리스마스 트리를 위해 나무를 베는 문화 자체를 바꾸자고 저러는거일거임. 근데 저 용도로 1년에 벌목되는 나무가 환경에 영향을 미칠 레벨은 아닐거같은데..
루시오르
어차피 벌목 예정지이고, 벌목 후 당연히 다시 숲을 정성스럽게 조성합니다. 그래야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목재를 확보할 수 있으니까요. 뭐가 문제라는 건지 솔직히 이해가 안 됩니다. 나무를 베는 문화 자체를 바꾸자는 건 목재를 그만 쓰자는 건가요? 목재 대신 어떤 걸 사용하자는 건지 대안도 없으면서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그냥 gr 분탕 자체가 목적인거죠.
그냥 유명한 행사에 자기들 흥보하려는거 같음
penance
음... 저게 그러니까 저 교황청에서 하는거 하나만 보고 하는게 아닐거라고...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팔려나가는 나무들이 전부 벌목 예정지에서 만ㄷ벌목된 것들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거아냐. 네가 하는 이야기는 쟤들이 교황청에 하지말라고 이야기하는건 대표성때문이지 저 나무 하나보고 하는 이야기가 나닐거라는 이야기야. 그리고 회의적으로 보는건 실제로 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가 제아무리 많아도 지구단위에서 환경에 영향이 있을정돈 아닐거라는거고.
저 환경 단체의 주장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나무를 벌목하는 것은 환경을 고려할 때 반드시 폐지해야 하는 관습"이 전부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 용도로 사용되는 나무가 제아무리 많아도 지구단위에서 환경에 영향이 있을정돈 아닐거라는거고"라는 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냥 앞뒤가 안 맞는 집단이라는 걸 더 선명하게 알게 됐습니다.
님 말은 이해하는데, 크리스마스 트리 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 보통 가정용 나무는 크리스마스 트리용으로 따로 기르는 거라, 그런다고 뭐 달라질 게 없음. 길러서 파는 애들이 숲을 없애고 거기다가 트리 종자 심어서 키워 파는 거다 뭐 이러면 좀 문제가 있을수 있겠지만,
나무는 주기적으로 베어주는게 맞음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산에 나무를 하도 오랫동안 베지 않아서 골치임
루리웹-2993252071
ㅇㅇ 맞음.. 전후 급하게라도 꼭해야 했기 때문에 당시 소나무 위주로 쭉 심은게 굉장히 성공적인거랑 별개로, 지금와선 쓸 용도가 많은 나무로 했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많음. 거기에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 생각하면, 울나라는 기존거 베고, 새로운거 심어야 할 시기지. 이왕이면 이제 쓸만한 나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