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요새가 된 대통령 관저에서 근무한다는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가 공개됐다. 이 직원은 “상황이 빨리 종료되기만을 바란다”고 토로했다. 현재 대통령 체포 저지를 주도한 박종준 대통령 경호처장을 비롯해 경호처 간부들은 줄줄이 입건된 상황이다.
1차때 툭치면 열어줄려고했는데 그냥 가버렸다고...
비겁자로 낙인 찍는 애들이 국민들보다도 많음? 그냥 뛰쳐나오는게 이득일텐데...?
그 좁은 관저에 수백명을 몰아넣었는데 잘 지킬리가....
나라에 2찍이 반 넘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니까 당선된거)
굥새끼 땜에 이 무슨 비극이냐;;
1차때 툭치면 열어줄려고했는데 그냥 가버렸다고...
굥새끼 땜에 이 무슨 비극이냐;;
크롬메탈
나라에 2찍이 반 넘는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니까 당선된거)
그 사람들이 이준석은 다르다고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 좁은 관저에 수백명을 몰아넣었는데 잘 지킬리가....
비겁자로 낙인 찍는 애들이 국민들보다도 많음? 그냥 뛰쳐나오는게 이득일텐데...?
그러게요 한 놈 뛰쳐나가면 자연스레 두놈세놈 될텐데 아무도 안나온 거 보면.....
정말 이번 정권 인사들은 한놈도 제대로 된 애들이 없다... 정말 한놈도...
대가리는 자기만 뜨끈한 국밥 먹으러 감.
소수가 다수를 비겁자로 낙인 찍을 수 있음? 다수가 아닌거 아니냐?
재건은 꿈깨
뭐래 내란범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