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더다크의 폭군들
3년전 쯤 돌렸던 게임인데 때마침 한글판이 나왔군요. 한글 카드와 피규어가 합쳐져서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2. 오토모빌
포켓 덱빌딩과 레이싱이 합쳐진 게임. 제법 괜찮았다는 기억만 남아있네요.
3. 시퀀스
이게 뭐라고 카드로 하는 오목인데 열중하게 되네요.
4. 트라얀
스테판 펠트의 만칼라 이때까지만 해도 펠트옹이 꽤나 준수하게 잘 뽑았었는데 말이죠.
5. 메모아르
제가 가장 취약한 메모리 게임. 내 머릿속엔 금붕어가...
와 태림이.
6. 매직더 개더링 커맨더
느린 템포의 매직 더 개더링 포맷입니다. 협잡도 가능하구요.
7. 데드 오브 윈터
세미 협력으로 저에겐 테마 게임으로 몰입할수 있는 마지노선 같은 느낌입니다.
8. 크라스 카리어트
간단한 게임 한벌로 이만한 재미를 줄수 있다니 감탄 또 감탄.
9. 실컷 울어봐
양 옆사람 울리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