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유성은,양다일이 "블라인드 뮤지션" 이라는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이 오디션은 지원부터 우승자까지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하며, 전 과정을 블라인드로 진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SNS 오디션이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앨범 발매와 데뷔가 이뤄지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콜라보 공연이 예정되어있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의 참여가 눈에 띄는데 1차 심사 라인업으로는 "폴킴,유성은,양다일"이 합류했다. 그들은 직접 메세지를 전하면서 참가 방식과 소감을 전했다.
지원은 이번달 말까지로 블라인드 뮤지션 홈페이지(http://blindmusician.co.kr) 에서 지원 할 수 있다.
재밌을거 같네요 ㅋㅋㅋ가수 지망생 분들 출전해보시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