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버스 기사가 신호 위반으로 사람 죽여 놓고 재판 전날까지 용서를 구하거나 합의 시도 조차 않하고 있다가 유가족인 동생에게
나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하나님께 용서 구했다. 그러니 내일 재판에서 잘 좀 봐달라 ㅋㅋㅋㅋㅋㅋㅋ
영화 " 밀양" 실사판이네
지금 피 눈물 흘리는 분은 유일하게 남은 동생분이지 하나님이 아니잔아 ㅁㅁ세끼야.니가 사람 세끼면 유가족이 용서를 하지 않더라도 찾아가서 무릅끊고 사죄를 하는게 인간의 도리지.교회가서 하나님 찾는게 도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