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던전 앤 드래곤스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오락실에서 실제로 본적이 있긴한데..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여기저기 물어봤지만, 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가 없어서
루리웹에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 보통 던전 앤 드래곤스에서 기사나 엘프로 전설의 검을 만들때 칼로 때리는 것과 동시에 점프를 하는 행동을 반복해서 전설의 검으로
만들었는데요...
그때도 친구들이랑 던전 앤 드래곤스 할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서 하던 4명 중 2명이 마법사고 한명이 기사 한명이 성기사인가 그거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사가 전설의 검을 완성할 때 칼을 위로 뻗으면서 '우와~~' 하는 소리를 내고 칼이 빛이 나면서 전설의 검이 완성이 되잖아요..
근데 그 순간에 마법사 둘이서 불마법이랑 냉기마법, 번개랑 이런 마법들을 순서대로 쓰는걸 봤습니다.
그러니까 마법이 전설의 검으로 빨려 들어가던데요... 이게 완성되면 뭔가 달라지는 것 같긴 하던데.. 중간에 실패를 하더군요..
물어볼려고 하다가 못 물어봤는데... 이 부분 잘 아시는 분은 안계신가요??
그런거 처음듣네요;
그렇게 하면 검의 공격력이 더 올라간다는 믿거나 말거나 한 소문이 있었죠
저도 들어본거 같은대 검 줍는순간 몇초 동안 오~! 외치면서 빤짝빤짝? 거릴때 원소 계열? 마법 쓰면 좋아진다나? 그런 글을 본적 있는거 같내요 근대 확실하지가 않아서
저도 들리는 소문으로 그렇게하면 전설의 검에 공격력이 올라간다 속성이 부가 된다 라는 말들은 들어봤는데... 진짜 그렇게 느꼈다거나(전사캐를 많이했었는데...) 그 소문을 뒷받침할 근거를 찾지못해서;;; 그냥 소문아닐까 싶네요.
우오~ 하면서 검에서 반짝이는 이펙트가 나오는데 마법을 쓰면 마법시전 중에도 이펙트가 유지됩니다.단지 그 이펙트를 오래보려는 목적에 마법을 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봉인이 풀리고 우오오 할때 황금 이팩트가 그 순간 사용하는 스펠속성에 맞춰 색이 변했는데 그때문에 강해진다 뭐다 이런소문이 돌긴했습니다만 전혀 쓸모없던걸로 압니다. 점프 칼질은 저주 발동으로 체력 소모 가 되어야함에도 남은 칼질 횟수는 차감되도 체력이 안까여서 사용했던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