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의 사고구조가 졸라 입체적인 애들이 있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걸 1차원적 구조, 선형구조라고 부르고
그 선형구조가 여기저기 엮인 걸 마인드맵이라 한다면
철학에서 천재들은 그 마인드맵이 3차원 4차원속에 존재함
이 개념은 이거랑 연결되고 - 저건 저거랑 연결되고 하는 게 온 사방으로 튀어다녀
그래서 그거 따라가려면 상상력이 좀 많이 필요함.. ㅇㅇ
근데 그건 걍 타고나는거 같더라
머릿속의 사고구조가 졸라 입체적인 애들이 있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걸 1차원적 구조, 선형구조라고 부르고
그 선형구조가 여기저기 엮인 걸 마인드맵이라 한다면
철학에서 천재들은 그 마인드맵이 3차원 4차원속에 존재함
이 개념은 이거랑 연결되고 - 저건 저거랑 연결되고 하는 게 온 사방으로 튀어다녀
그래서 그거 따라가려면 상상력이 좀 많이 필요함.. ㅇㅇ
근데 그건 걍 타고나는거 같더라
그러니까 철학과는 머릿속에서 인간지네를 찍는다는 거죠?
인간 지네면 괜찮은데 그 지네가 팔에도 다리에도 온갖 곳에 연결되어 있는 덩어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