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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성욕 맥스일 시기에 여자들만 있는 곳에 ㄱ가둬 노니깐 어쩔 수가 없지
저 시절 수녀원은 수도자 양성도 있었지만, 귀족자재들 처리하는 곳이기도 했어서 별별 일이 많았지.
중세 시대때부터 북극에 빙하는 녹기 시작했구나
중세 시대때부터 북극에 빙하는 녹기 시작했구나
그러면 바닥에서 69 자세로 성기만 보인체 서로 입으로 닦아주는건 되는거죠?
유혹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청결을 목적으로 한 서로 닦아주기잖어
절레절레
???:......라고 변명하는데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신부님
여성수도원에 왜 남자 신부가 있..
“장작 쌓다 말고 웬 잡답입니까, 형제여?”
"이봐, 브라더. 거기 성경책 좀 주워줘."
수도녀니 대꼴인데 수도승으로 보니 꼬무룩해지네..
해병수도회 ㄷㄷ
뭐 고대부터 남자밭인 군대만 해도 남성 동성애 심심하면 터졌으니
장미의 이름 보면 수도사 동성애도 나오지
한참 성욕 맥스일 시기에 여자들만 있는 곳에 ㄱ가둬 노니깐 어쩔 수가 없지
중세때 지구 온난화가 걱정이 필요 없었던 이유
중~근세 시기에 아들딸한테 물려줄거 없으면 남자는 공부 좀 시켜서 사제만들고 여자는 수도원 보내고 했다고 하니까.
지금도 한창때 여자들만 모아놓으면 저런 일 발생한다고 하니 ㅋㅋㅋㅋ
저 시절 수녀원은 수도자 양성도 있었지만, 귀족자재들 처리하는 곳이기도 했어서 별별 일이 많았지.
루리웹-1228532653
인간가구...!
루리웹-1228532653
ㅇㅇ 작위계승 못한 폐자재들 짱박아두는 곳 맞음
몽골: 부히힛개꿀
맘루크: 야 어디서 말박이 소리 들리지 않냐? 베트남: 목욕도 빨래도 안 하는 놈들 주제에ㅋㅋㅋ
귀족은 수녀의 재료일 뿐이지...후후후
자제
규칙은 언제나 북극 얼음이 녹은 물로 쓰여진다?
정말 왓삐한 사쿠라코
"각오"가 넘치는 모습이다
수도원은 중세시대 매춘이 이뤄지는 곳으로 유명함 수녀들이 직접하기도 하고 고아원을 같이 운영했기 때문에 수녀원에 있는 아이들을 이용해 매춘을 시키기도 했다
뭘 좀 알있군요...
수도원이 아니라 창1녀촌이었어?
당시 여자의 사회진출이 이뤄지지않다보니 전쟁통에 남편을 잃은 미망인들이나 영애들의 처리 문제가 나라 마다 고민이었거든 그래서 수도원에 쳐박은거 문제는 그럼 수도원은 뭘 먹고 사냐? 결국 먹고 살아야 하다보니 나올수밖에 없는 문제였음 아님 마녀로 몰아 죽여버리던가 보다는 낫잖아? 예를 들어 언급하고 싶지 않는 웹툰인 덴마에서 그런 부분을 잘 묘사했지 후원이라고 하지만 결국 매춘에 가까웠음 ;;;;;;
암만 종교에 귀의해도 혈기왕성한 시기는 있다보니 ㅋㅋㅋㅋ
남탕 그 자체인 군대 내에서도 성추행 같은 일이 잊을만하면 보도되는데 여탕이라고 다를 거 없겠지
관련 영화 있지 않음?
호오...
야한거 금… ???
장난삼아 수녀원에 들어간 남자 하나 있었는데 복상사로 죽다 살아나왔단 글을 본적이 있는데
여자들이 성욕이 없다는건거짓말이였군
넘치는 성욕을 풀길이 없으니.. 저런일도 생기네오
계단기둥 뽑아가지 말것 이런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