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본 쌓일수록 올라가더니 리뷰 140개 넘으니까 드디어 보통 토마토까지 올라옴
무슨 유게이들 말처럼 핵망작은 아닌가봄 ㅇㅇ
영어 리뷰 보니까 영상미랑 음악은 좋다던데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지나친 리얼리즘이랑 원작과 너무 똑같은 스토리
호평 리뷰든 혹평 리뷰든 이 2가지 포인트는 거의 공통적로 지적되네
근데 원작이랑 똑같은 스토리는 오히려 환영인데
괜히 PC코인 탄다고 날라가 라이온퀸 되는것보단 낫잖아?
표본 쌓일수록 올라가더니 리뷰 140개 넘으니까 드디어 보통 토마토까지 올라옴
무슨 유게이들 말처럼 핵망작은 아닌가봄 ㅇㅇ
영어 리뷰 보니까 영상미랑 음악은 좋다던데
단점으로 지적되는게 지나친 리얼리즘이랑 원작과 너무 똑같은 스토리
호평 리뷰든 혹평 리뷰든 이 2가지 포인트는 거의 공통적로 지적되네
근데 원작이랑 똑같은 스토리는 오히려 환영인데
괜히 PC코인 탄다고 날라가 라이온퀸 되는것보단 낫잖아?
그냥 볼만은 한데 스토리가 똑같고 영상이 동물의 왕국이면 굳이 이걸 보지않고 애니판 보면 안되나 하는 생각들거같긴 하다
근데 그래픽의 차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화려한 영상미는 애니가 아무리 악을 써도 실사 버전을 이기지 못하는게 맞긴 함... 풍부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은 확실하겠지만
뭐 결국 정밀한 동물 영상인가 아니면 과장도 들어가는 표정변화를 보고싶은가의 차이긴한데 개인적으론 애니판이 표정연기가 감정도 살려줘서 좋았던지라 저거 볼까말까 영 미묘한 기분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