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인터넷에서 부대 앞은 쓰레기집단이라는 글을 봐서 미리 교보 에 가서 카시오 시계 사고, 논산 훈련소 가기 전 어느 지역서 낙지탕 집 나오길래 가서 먹었는데 존맛이여서 배 뜨뜻하게 채우고 간 기억이 난다.
근데 부대 앞으로 들어갈 수록 호객행위 개쩔더라. 방 빌리는 것도 존나 비싸길래 수료식 때 걍 드라이브 하면서 맛있는거나 사달라 하고 돌아다녔음
하도 인터넷에서 부대 앞은 쓰레기집단이라는 글을 봐서 미리 교보 에 가서 카시오 시계 사고, 논산 훈련소 가기 전 어느 지역서 낙지탕 집 나오길래 가서 먹었는데 존맛이여서 배 뜨뜻하게 채우고 간 기억이 난다.
근데 부대 앞으로 들어갈 수록 호객행위 개쩔더라. 방 빌리는 것도 존나 비싸길래 수료식 때 걍 드라이브 하면서 맛있는거나 사달라 하고 돌아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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