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공개된 내용을 보면
31번 확진자는 교통사고로 입원한 상태에서
발열이 있어 의사가 검사를 받아보라는 소견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를 거부하고
차후에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그 사이 지역사회로
몽땅 퍼트려버렸습니다.
메르스때도 그런일이 많았습니다.
개인의 이기주의때문에 전염병을 막을 수
있는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검사받기를 거부하고 도망다닌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관련해서 검사를 거부할 수 없도록 약간의 강제성이 필요하리라 보입니다.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청원 올려봅니다.
ㅡ 공유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ㅡ
[유머] 코로나 등 전염병 특별법 제정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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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국회 흠....
감염병 관리법이라고 이미 하나 있음. 거기 벌칙조항 개정하고 하는 형태가 되겠지. 만든다면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