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국민들이 굶어뒤지던 수준의 나라를
큰 뜻을 품은 군주가 되살리려 할때 가장 주의해야 할점은
나무껍질이나 풀뿌리 쳐먹던 국민들이
감자 쪼가리라도 먹게 되는 시점이다
보통 이즈음에 꼭 선동을 해서 정권 뒤집으려는 놈들이 있다
아니 ㅅㅂ 내 아버지까지가 잘못했지 난 왕실예산도 줄이고 왕비 보석도 줄이면서 나라를 살려가면서 국민들에게 감자 한톨. 우유 한잔이라도 주려고 한건데
그걸 선동하는 새끼가 있다!
이게 루이 16세임
루이16세는 유순했지만 머저리는 아니였고
마누라도 사치와는 먼. 딱 왕실의 위엄을 차릴정도로만 소비를 했기 때문에
감자 보급, 농작지 개선등을 하면서 나라를 점점 살려놨었는데
그놈의 브루주아 새끼들이 선동을 해서 폭동을 일으켰다.
아버지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잘못함
레볼루숑!!!! 근데 미국독립전쟁지원하다 국고 앵꼬나서 그런것도 있지않남...
아버지도 아니고 할아버지가 잘못함
젖탱이 말곤 아무것도 몰랐던 ㅄ...
사실 루이16세도 할아버지의 원 쑤 섬나라 놈들 혼좀 나봐라! 하고 미국에 쏟아부은 돈만 아니었으면...
레볼루숑!!!! 근데 미국독립전쟁지원하다 국고 앵꼬나서 그런것도 있지않남...
그거 포함해서 3대가 내리 전쟁코인 탐 나라 자체는 몰라도 정부는 그렇게 운영하면 당연히 터짐
시기를 잘못 태어난 거라고 볼 수도 있지 싶음 권력이 핏줄에서 돈으로 넘어가던 시기니까
빈체제를 생각하면 아직 멀었음 그냥 루이 14~16세 3대가 연속으로 전쟁코인 꼴아박았는데 떡락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