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2차세계 대전을 일으켜서 몇 천만명이 죽은것도 작게는 감기부터 에이즈까지 질병이있는것도
지금 이런 ㅈ같은 코로나가 발생해서 난리가 나는것도
심지어 그렇게 없애지 못해서 난리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가 하는 911 테러 이런것도다 그 유일신이 원하는대로 한거잖아?
이런건 왜이렇게 한다고 알려주냐? 그종교에선?
히틀러가 2차세계 대전을 일으켜서 몇 천만명이 죽은것도 작게는 감기부터 에이즈까지 질병이있는것도
지금 이런 ㅈ같은 코로나가 발생해서 난리가 나는것도
심지어 그렇게 없애지 못해서 난리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가 하는 911 테러 이런것도다 그 유일신이 원하는대로 한거잖아?
이런건 왜이렇게 한다고 알려주냐? 그종교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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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독교 혐오가 시작되는데...
그분의 깊은뜻을 우리가 알리가 없지..
그분의 깊은뜻을 우리가 알리가 없지..
시험에 들게 한다고 함. 고난도 역경도 시험임
악의존재증명은 예로부터내려온 난관이었지 는 신은죽었으니 인간이 나쁜거라고
그걸 시련이라고 부르겠지...그쪽 인간들은...
아주 개,새끼구만 짤
이렇게 기독교 혐오가 시작되는데...
사탄(마귀)의 시험이라는 속편한 논리가 있지 ㅋㅋㅋ
그게 궁금하면 기도해서 천국가서 물어보면 됨 물론 천국에 가려면 돈이 필요하지
악의 문제에 대한 많은 신학적 노력이 있었음. 교부철학에서는 악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선의 부재로 해석함. 어둠이 실제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가시광선의 부재이듯이. 그래서 신이 악을 창조한 게 아니라 신이 창조한 선이 부재하는 것이 악이고, 따라서 신의 창조물인 선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늘 노력해야 한다고 해석하는 걸로 알고 있음. 나도 종교인은 아니지만 그런 의문이 든다면 (적어도 종교에서 어떻게 대답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신학이나 철학을 좀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