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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00만원으로는 니 잘린 손가락 손톱도 못붙인다고 ㅋㅋㅋㅋㅋ
24,000불 ㄷㄷㄷ 그나마 보험이 있어서 900불만 내네
이야... 이걸 보고 그렇게 민영화 시켜야 한다고 기업들이 로비 한거였나...
그 아이들 정서안정용으로 빌려주는 테디베어비용이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ㅋㅋ
대한민국 의료보험을 칭송해라!! 난 신경섬유종으로 목 수술했을 때 400 나온거 보고 절망음 아직도 수십번을 더 해야 하는데 건마다 저러면 진짜 환장할 노릇이었는데 산정특례인지 뭔지 적용하더니 90%가 날아감ㅋㅋㅋ 퇴원할 때 보니 오히려 입원비가 더 나왔더랔ㅋㅋㅋㅋ
그런데 의료민영화가 좋다고 하는 등신들이 한국에 있다는게 유머
쟤들은 의료비 책정할때 이미 체납까지 고려함 ㅋㅋ 일시불하면 할인해주는 시점에서 말 다했지
나도 담낭제거 수술하는데 천몇백 나왔는데 뭘 의료보험 적용하니 백만대로 떨어지고 실비 적용하니 내가낸건 20얼마밖에 안되지만 의료보험없으면 졸라 무서운거임...
의료민영화는 진짜 씨1발 그냥 빠는 새1끼가 개병1신임 그냥. 지금 의료수가 문제나 그런건 개선될 여지가 있고 그런건 맞지만 국민건강의료보험 민영화? 진짜 그런거 얘기 꺼내는 새1끼들은 죽빵 갈겨도 무죄 나와야 함.
검머외 새끼들...
미국: 500만원으로는 니 잘린 손가락 손톱도 못붙인다고 ㅋㅋㅋㅋㅋ
24,000불 ㄷㄷㄷ 그나마 보험이 있어서 900불만 내네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본인 부담 저 정도만 내려면 평소에 내는 보험이 백 만 단위라는 걸 본 적 있는디;;;
미국인들이 구직 시 중요시 여기는 것 중 하나가 보험지원일 정도
이야... 이걸 보고 그렇게 민영화 시켜야 한다고 기업들이 로비 한거였나...
대한민국 의료보험을 칭송해라!! 난 신경섬유종으로 목 수술했을 때 400 나온거 보고 절망음 아직도 수십번을 더 해야 하는데 건마다 저러면 진짜 환장할 노릇이었는데 산정특례인지 뭔지 적용하더니 90%가 날아감ㅋㅋㅋ 퇴원할 때 보니 오히려 입원비가 더 나왔더랔ㅋㅋㅋㅋ
신경섬유종 그거 계속 제발 하는거잖아... 아이구 힘내 언젠가 의학이 발전해서 완치 될수 있길...
장기려 박사님 ㅜㅜ
제발은 please고 재...
폰으로 가끔 오타가 나 ... 손이 고자라
그 아이들 정서안정용으로 빌려주는 테디베어비용이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ㅋㅋ
10년전 가격으로 뭘한다고??
나도 담낭제거 수술하는데 천몇백 나왔는데 뭘 의료보험 적용하니 백만대로 떨어지고 실비 적용하니 내가낸건 20얼마밖에 안되지만 의료보험없으면 졸라 무서운거임...
저도 담낭제거시술 했는데 대학병원 입원 딱 7일하고 명세서 보니 200만 정도
쟤들은 의료비 책정할때 이미 체납까지 고려함 ㅋㅋ 일시불하면 할인해주는 시점에서 말 다했지
근데 궁금한건 한국에서 감기로 병원비가 7000원이 나온다고 치면 병원에서 가져가는게 얼마인거에용-ㅅ-??
동네의원 기준으로 초진진찰료는 15,710원, 재진진찰료 11,230원이며(2019년 기준,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이 중에서 본인 부담금은 30%다.
의사들 주장이 미용실가는거보다 의사보는게 더 싸대
병원용 영수증 보니 감기로 주사 한방 맞을때 마다 그 공단에서 6만원인가 주는 것 같던데. 하도 오래전이라 지금은 모르겠다
싼거 맞는거 같은데 요새 미용실 너무 비쌈
뭐 커트도 1.5만 찍는 데가 이젠 많으니까 아예 틀린말도 아니긴하지...
상황마다 다르긴한데 편하게 자부담이 30%라고 생각하면됩니다.
크게 베였을때 부자가아니면 약국에서 바늘 실 사서 마취제 없이 꼬매는 거 보고 과연 미국이 진정한 1등국가인가 의문이 들었음
저런 나라에 어케 살어
그러니까 미국 드라마와 애니, 영화 보면 감기 걸렸다고 병원에 안가는겨. 심슨 가족에서는 심슨이 의료보험 빵빵한 원자력 발전소 일해서 병원을 그나마 자주 가는거지..;;
그래서 월마트 건강상품 관련 코너에 가면 비상 상비약 종류가 다양함. 깨진 이빨 붙이는 도구도 팜.
내가 아토피가 매우 심해서 2주에 한번씩 병원에 가서 진료비 4천원, 약값 만 삼천원 정도 내고 피부크림과 약들 받아오는데 미국이었으면 걍 곰보로 살아야 했겠네
진짜 미국 병원 비용 청구나 건강 보험 시스템은 제 정신이 아님. 나도 미국살 때 장염 같은거 걸려서 한국이었으면 병원 갔을건데 미국에선 도저히 안 될거 같아서 2주를 참고 견뎌 회복했다. 심한 장염이었으면 참다 뒤졌겠지만 살았으니까 살았겠지. 미국은 보통 개인 의료보험보단 직장인부터 직장에서 의료보험으로 처리하는거라.. 씨1발 병1신 나라
IT:Crowd
그런데 의료민영화가 좋다고 하는 등신들이 한국에 있다는게 유머
AceSaga
의료민영화는 진짜 씨1발 그냥 빠는 새1끼가 개병1신임 그냥. 지금 의료수가 문제나 그런건 개선될 여지가 있고 그런건 맞지만 국민건강의료보험 민영화? 진짜 그런거 얘기 꺼내는 새1끼들은 죽빵 갈겨도 무죄 나와야 함.
미영화 하면 개선되는 건 없습니다. 의료 질이 더 떨어저요. 숙련도가 떨어저서 오진율이 더 높아요
내가 말한건 현 의료보험 시스템 내에서 개선이 필요한 문제가 존재한다는거지 그게 민영화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는 말이 아니었음. 민영화는 그냥 개병1신임.
넘 비싸다
그럼 어떡하라는 거야 맹장 터지는 거야?
돈 없으면 뒤지는거지 뭐 최저시급이나 팁노동자로 일하면서 빚내서 수술받고 빚값는다고 뒤지던가 걍 뒤지던가 이지선다
저 동네 보험이라는 게 직장 보험이더라고. 직장을 얼마나 좋은 걸 잡느냐가 곧 얼마나 좋은 보험을 회사에서 들어주느냐(정확히는 반 내는 거지만)에 달려서 직장 없어도 죽어야 되고 직장 안 좋아도 죽어야 되지 어중간한 회사라면 보험 회사가 손흥민 싸닥션 후리는 솜씨로 약관 요리 조리 피해서 지급 거부 할테니 죽든가 파산하든가
미국에서 의사와 병원에서 치료 거부가 법적으로 불가능함, 보험 없을시 저렇게 응급실 가서 (응급실이면 병원비가 약 저기에 3-5배 나온다고 보면됨) 치료를 받고 1억원이상 청구서 받은후 파산신청 하면됨 ^^
오죽하면 댈러스 사는 지인이 오십견 치료 받으러 한국에 올까... 물어봤더니 한국 왕복해서 치료 받는 게 백단위로 더 싸다 함 ㅎㄷㄷ
시바견시밧색키
검머외 새끼들...
이것때매 한국에 와서 치료받는사람들 엄청많음.
거긴 의료비가 너무 비싸서 걍 버틸대로 버티는 애들도 엄청많음 사회적 분위기도 병원 안가고 혼자 병 이겨내면 강하다는 풍토도 있는데 내가봤을땐 병원비 없어서 저러는것같음.
맞어.....ㅂ병원비 없어서 그려
500만원이면 야매한테 받아야겠네
아니근데진짜
키야 우리나라는 음료수하나주고 약을 봉지에뜯어 입에넣어서물도떠다주고 몰삼기면 가루도 내주고 주사도 주고 가는길에 자기 옷좀 버려달라고하고새옷달라고조 하는게 키야~~~ 쉬바,,,,경험담임 ㅠㅠ
내가 미국 7년동안 살면서 병원을 매복 사랑니 수술 빼곤 어디가 아파도 안갔다
근데 얘들아 저기 토탈 밸류는 905달러라 되어있는데 이거 나만 보이는거냐
토탈밸런스네
저건 보험 좋은 거 들었을 경우라 직장이 없거나 별로 좋지 못하면 저거 그대로 토해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워매 개무섭네
23574달러는 보험 가입으로 처리되는거고 200달러는 환자가 바로 낸 돈. 직장에서 저런 건강보험 커버 안해주거나 개인보험이 커버 안하면 저거 죄다 본인 부담임.
토탈밸런스 905달러인데 글쓴놈은 뭐본거임?
바로 위에 있지만 그건 정말 좋은 보험 때문에 가격이 내려간 경우고 그거 없었으면 몇 배는 더 내야 함
Insurance는 장식임?
그럼 최종가가 그렇게 나온 영수증을 퍼오든가 이건 완전 선동 아님?
미국 의료비 헬인거 아는 사람이 미국 의료보험의 중요성을 모르겠나 ㅋㅋㅋㅋ
누가 미국 의료보험제도에 문제있는거 모르나? 그런데 이글은 의료보험 적용된 905달러짜리 영수증가지고 선동하고 있잖아
의료보험 없을 때의 가격을 보라는건데, 진짜 보고싶은것만 보네.
뭔가를 주장하려면 근거를 제대로 들고와야지 의료보험 제대로 적용돼서 110만원 나온 영수증가지고 뭐 어쩌자는거임
저게 십중팔구 사보험.
이게 맞는게 보험이 없을시, 또 저소득자일시 병원에서 일정금액 할인해줌 내가 보험없어 400불짜리 청구서를 받았으면 같은 내용 보험있을시 한 800불 보험 700지불 개인 100 지불 이렇게 나옴
진짜 인간들 답답하네. 내가 무슨 미국 누구를 추종하거나 정책에 손익걸릴 위치겠냐? 뭔가 메시지를 남기고 싶으면 근거나 제대로 된거 쓰라는 말임. 우월감 젖어서 뇌비우고 비추나 날리지 말고
진짜 여기까지 설명해줘도 못알아쳐먹고 메시지 운운하는거보면 뇌 비운게 누군지 티가 남 ㅋㅋㅋㅋ 니가 보험에 대해 언급을 함? 미국인이 국민보험이냐? 보험 떼면 수술비가 싸다고 말하고 싶냐? 지는 아가리만 쳐놀리고 말하는게 없는데, 남들 뻔히 알아차리는 미국 수술비 못알아차리고 쉐도복싱을 하네 ㅋㅋㅋ
선생님. 선생님의 논리는 틀린 거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여긴 유게입니다.
진짜 우월함 어쩌고 씨부리는거보면 존나 역겨워 죽겠는데, 그냥 니가 첫 스텝에 이해를 못 했으면 ㄹㅇㅋㅋ나 치고 가라고요 제발 ㅋㅋㅋ 남들 다 철썩같이 알아듣고 보험 이야기 하는데 니만 안 그래요.
인과관계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랍시고 가져와서 하는말이 철썩같이 알아들으라 ㅋㅋㅋ 비판적 사고와 토론없이 전국민이 분위기 파악 잘해서 ㄹㅇㅋㅋ나 쳐서 된게 나치독일 짱■중국 아님?
그래 뭐 ㄹㅇㅋㅋ나 잘 하고 살아라 누가 뭐라겠음
사실관계를 토론하는 나라가 정상이라고?
지가 병1신인걸 인과관계 불분명에 나치 이 지랄 ㅋㅋㅋ 9등급 드립이 왜 먹히는지 알겠다 ㅋㅋㅋ
지가 혼자 이해 못해서 쿨찐앰생질 하는걸 비판적 사고랜다 ㅋㅋㅋ 짱.깨들이 비판적 사고랍시고 김치가 지들거라는 수준과 동급인거 잘 보고감 ㅋㅋㅋ
충수염이 치명성에 비해 치료법이 상대적으로 간단한데 이걸 국가에서 보험을 안해준다는것도 좀 안타까운 상황이고 국가에서 보장안한다고 900만원씩 뜯어가는것도 말이 안되는상황이고...
2천 5백만원 ㅋㅋㅋ
하지만 총과 방탄조끼 그리고 복면을 사기에는 충분한 돈 이었다고 한다
검머외: 한쿡! 의료!개꿀띠!
잘 들어라. 미취학 아동이 시차적응 못하고 감기몸살 앓은것 때문에 한 30분정도 근처 클리닉 진료받고 170불 나왔다. 미국에선 절대 아파서도, 다쳐서도 안된다. 아포칼립스물 보면 약 찾아서 삼만리인 이유가 다 그거다.
존나 싸네, 난 내딸 탈수 증상와서 응급실가서 링겔 맞았느데 4500달러 나옴
ㅁㅇ성 진통제가 많이팔리는데 이유가 있다니까...
아마 그거 응급실 대응 어쩌고에 링겔값 어쩌고에 들었을듯
900불이면 백만정도 아님? 500만원 안넘는다는 뜻이었나?
보험 없으면 2만 5천 달러. ㅋㅋㅋㅋㅋ 그리고 미국인 대부분은 보험이 어떻다?
맹장 씨티 한번 찍는데 8900불입니다.
미국 자동차산업 붕괴요인으로 퇴직자에 대한 의료보험 이야기를 하면서 노조를 까는데 나이들고 퇴직해서 몸 슬슬 고장나는데 저따위 영수증 받아든다고 생각해보면 노조 입장에서도 목숨이 걸린 일이니 안 저럴수는 없는것
보험 한달에 2400불 (4인가족) 내고도 씨티 찍는데 청구금액 8900불에 보험사 지급 6900 자가 부담 2000불 내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