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강도 귀족이 되서 다른 지역에서 깡패질했고
한명은 프라하에서 도시 관리다 하다가 거기서 죽었다고 한다.
강도귀족질에 대해서 사실 강도라기보단 전쟁행위라는 해석도 존재한다던가.
뭐 그렇게 강도 귀족이 된 라드직은 어떻게 된 경위인지 후에 다시 왕(지기스문트)의 휘하에서 일하다가
세금 걷으러 갔다가 빡친 광부들에게 산산조각 나서 죽었다고 전해진다.
둘은 강도 귀족이 되서 다른 지역에서 깡패질했고
한명은 프라하에서 도시 관리다 하다가 거기서 죽었다고 한다.
강도귀족질에 대해서 사실 강도라기보단 전쟁행위라는 해석도 존재한다던가.
뭐 그렇게 강도 귀족이 된 라드직은 어떻게 된 경위인지 후에 다시 왕(지기스문트)의 휘하에서 일하다가
세금 걷으러 갔다가 빡친 광부들에게 산산조각 나서 죽었다고 전해진다.
전투가 리얼해서 2:1 부터는 튀어야 한다던 그게임인가?
2:1은 그리 큰 문제는 아님 하지만 급습은 조심해야함 몇대 일이냐가 아니라 스테미나 오링날떄 쳐맞는 위치인가를 조심해야함
이거 재밌음? 극 리얼 중세 시뮬이라고 하던데
ㅇㅇ 나는 재밌게 함. 퀘스트들도 잘 짜여져 있어서 좋아.
오호 ㄳ 나도 나중에 기회될때 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