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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안줘도 압력으로 녹음. 스케이트가 그런 원리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거고
윗뚜껑 무게 30kg이라서 헬창만 쓸수있으면 웃기겠다
%기잇
옆으로 물이 줄줄 새다니... 넘모 야하다
야하다
물은 얼면서 육각형의 구조를 이루면서 고체가 되는데 거기에 압력을 가해서 그 육각구조를 강제로 끊어버리면 결합구조가 약해진 부분이 고체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물이 되는 원리임
찾아보니 60~100만원 정도 하네
탐나서 하나 사볼까 해서 찾아봤더니 가격 식겁함. 옵션따라 거의 1000달러 육박함;;
각얼음을 여러개 넣으면 액체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져서 얼음이 빨리 녹고 음료가 빨리 희석됨.
%기잇
야하다
H-SSamZi
옆으로 물이 줄줄 새다니... 넘모 야하다
오 엄청 깔끔하게 나오넹
와 개 꼴린다.... 이젠 깔끔한 얼음을 만들 수 있는 기계를 보여주세요.
뜨거운물을 얼리면 투명한 얼음이 나옵니다!
오오 딱 넣기 좋게 생겼네
오 온더락용인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Kaze
열 안줘도 압력으로 녹음. 스케이트가 그런 원리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거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S-Kaze
물은 얼면서 육각형의 구조를 이루면서 고체가 되는데 거기에 압력을 가해서 그 육각구조를 강제로 끊어버리면 결합구조가 약해진 부분이 고체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물이 되는 원리임
한 만원저도 하면 살만한데..
맠싶
찾아보니 60~100만원 정도 하네
쿠마포잉
저돈주고 살거면 구형얼음 재빙기 임대하는게 위생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싸게먹혀
쓸때없지만 가지고 싶다
집에서도 아이스볼을!
윗뚜껑 무게 30kg이라서 헬창만 쓸수있으면 웃기겠다
입에 넣어보고싶어
놓쳐서 깨지는 거 기대했는데 아쉽
얼음에 니켈구 넣기는 질렸어 이제 니켈에 얼음구 넣기다
요즘은 아이스볼 메이커가 따로 있음 저거 없어도 됨 ㅋㅋ
바에서 일할때 가장 기초로 배우는게 얼음 얼리는법이랑 아이스볼을 픽이라고 하나? 송곳 같은걸로 까서 동글게 만드는거라고 들었는데...
볼 카빙이요
잔에 저거 넣고 술넣어 마시면 개꿀이겠네
어...음...
참아야지
참지마세요! 비켜드릴게요
집게로 집은 부위에 상처 나있으면 눈물날거 같다.
빙구
다이소에 동글얼음틀 팔텐데
걍 처음부터 동그란 틀에 얼리면 되는걸 왜 저지랄을하지? 멋있어서?
그렇게 얼리면 저렇게 완벽하게 투명한 얼음이 나오기 힘듬 저 투명한 얼음도 일단 조따게 크게 얼린 담에 기포 있는 부분 다 까내고 투명한부분 꺼내쓰는거라서
끓여서 식힌물 얼리면 되는거아님?
가정환경에선 냉동장치의 한계도 있고 해서 통짜로 투명한 얼음 만들려면 끓인 물을 막 스티로폼으로 봉인해서 천천히 얼게하고 그런 굉장히 귀찮은 작업들이 수반됨
근데 위스키나 그런 양주같은거는 왜 저런 아이스볼을 넣어먹는거임 ?? 그냥 각얼음은 별로 ??
요리왕 비룡
각얼음을 여러개 넣으면 액체와 접촉하는 표면적이 넓어져서 얼음이 빨리 녹고 음료가 빨리 희석됨.
아하!
탐나서 하나 사볼까 해서 찾아봤더니 가격 식겁함. 옵션따라 거의 1000달러 육박함;;
루리웹-5540522794
끓인물 식힌다음 얼리면 기포없는 얼음 만들기 가능합니다
볼로 만들기전부터 얼음 존나 개쩌는데 ㄷㄷ
이런거나 써야지
홀...쩌넹
대충 이런거
저런 기포 없는 얼음 얼리기도 쉽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