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짜로 처음부터 거부하는 여자 / 유게이들 처럼 왜 제가 나한테 이러나 하면서 닫아버림..
2. 식당에서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얼큰하게 취한 여자애가 식당 이모한데 언니 저 애는 내 앞에서 다른 여자 이야기만 한다고 엉엉 거림.
(나는 너랑 사귈 생각이 없는데 왜???)
3. 너/오빠는 결혼 하고 애 낳으면 애 진짜 이쁠꺼 같다..라고 이야기 하지
나 닮으면 이쁠꺼야.. 라고 이야기 함.
4. 다른 애 한테도 그렇게 이야기 해?? 라고 말 하길래 왜 지금 이야기 한게 맘에 들어?? 라고 하면
기분은 나쁘지 않은데. 근데 이런식으로 대화가 이어짐..
5. 처음 만나서 술값 내가 안 낸적 많음..
하하 나는 저런일이 없으니 요카타!
와 하나도 공감이 안갔어!
이야기가 왜 이렇게 자연스럽지를 못하지;;
왜냐면 이 여자 저 여자들의 반응이니까 매끄럽지 못 하지..
아니 뭔가 특별한 상황을 보여주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특별한 상황을 딱 포커스만 잘라 오니까 더 이게 뭔가 싶은건데 니가 정말 잘생긴건지 아님 그냥 대충 잘생긴건지는 모르겠는데 윗 상황들자체가 그거랑 상관없이 왜? 인가 싶음
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