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거의 난교 파티급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난 남자3 여자3 여행 가서도 아무 일 없이 잘 놀다 왓는데..
여자애2은 당시에 남친 잇엇고 다 오픈하고 갓엇음.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도 잘 다녀왓는데
이성도 오래 보면 동성처럼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무슨 거의 난교 파티급으로 보는 사람들 많더라.
난 남자3 여자3 여행 가서도 아무 일 없이 잘 놀다 왓는데..
여자애2은 당시에 남친 잇엇고 다 오픈하고 갓엇음.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도 잘 다녀왓는데
이성도 오래 보면 동성처럼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술먹으면 그 동성이 다시 이성으로 보일수도 있겠져
나도 고딩 동창들 모임 7명 졸라 잘 놀고 댕겼는데 토하면 치우고 남자애 빤쓰만 입고 자면 깨있는 애들이 옷 입혀주고
술먹으면 그 동성이 다시 이성으로 보일수도 있겠져
술 마시면 내 술을 노리는 맹수 밖에 없었음
내 안주와 내 술 마시는 킬러들
ㄴㄴ 이 ㅁㅊㄴ 또 토하고 자빠졌네 ㅅㅂ라는 생각 밖에 안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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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ㅐㅜㄷ
아 ㅇㅇ 그건 구라 치고 갓으니 문제는 맞지. 허락 안 해줄까봐 구라 친거겟지만 구라는 구라임
킹치만 그 소릴 듣는 제 3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걸....
근데 그 여행 간다는걸 오픈하고 갓느냐 오픈을 안했느냐에 따라 여행의 목적이 달라지는거 아닐까
뭔 일이 안생겨도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러겠지... 이성 동반 여행은 별로임
이성이고 삼성이고 오픈안하고 가면 뒤가 구리단 얘깁니다
관계의 기본은 서로가 싫어하는 일을 안하는 건데 그걸 몰래한다면 뭐겠수?
안가면 가능성이 0이니깐
연인이 싫어하면 자재하는게 맞다 심지어 몰래했다? 좋은소리 듣기는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