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돼 술취해서 쌈질나는거나
목소 깨랑까랑한 양아치년이소리질러서 주무시는분 깨우거나해서 파이팅하는게 보통 힘든거긴 하지만 ..
정말 무서운건 자살자 발견과 처리과정.. 그리고119에서 시체 가져가고 그 부산물 처리하는거. 그거좀 힘듬..
발견은 보통먼저 내가 발견을 안하지만 직원분들보면 애구머니난 외치며 쓰러지.. 그리고 아부지랑 나랑 가서 확인하고 죽은게 확실치되면 119 119 전화..
무서운게 이날 이층의 장사는 어케해야하나가머리속에 남음 그리고 치울땐 페부리즈로 지우자해도 신내가 조금남는데 이건 초반에 락스탄물로 잘하면 금방사라짐 담낳도 손님받읗수있는정도로.. 이렇기 냄세 지워짐 그방도 장사하는거지..
너네 혹시 모텔앞에 구급차있으면높은확률로 자살한사람 끌어내는거니 굳으 쳐다보지마.
워 고생많다
공포네ㄷㄷㄷㄷㄷ 왜 남의 업장에서 자살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
이해가 안되지만 자기가 마지막 작업을 해냐하는공간은 그누구도 보질않았으면 싶은걸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