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박물관인가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박물관에 큰박스 들어와서 열어보니까 갑각류와 인간이 섞인 느낌이였고
밤에 일하는데 뭔가 탁탁 거리는 소리 들려서 뭔지 모르고 있다가 그 갑각류 인간이 움직이는거였는데...
단편집에서 본거 같은데 왜 가지고 있는거에 없는거지...
주인공이 박물관인가에서 일하는 사람이고 박물관에 큰박스 들어와서 열어보니까 갑각류와 인간이 섞인 느낌이였고
밤에 일하는데 뭔가 탁탁 거리는 소리 들려서 뭔지 모르고 있다가 그 갑각류 인간이 움직이는거였는데...
단편집에서 본거 같은데 왜 가지고 있는거에 없는거지...
러브 어쩌구 거시기 그 양반 기억나는거라곤 "저....저 창문! 창문! 저 창문에!" 라는 막줄 대사 밖에 기억안남
박물관 배경인거 하나 읽은 기억은 나는데 갑각류 인간 나오는지는 긴가민가하네
마네킹인가 아오...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 갑각류 마네킹인가 그랬을건데...
그게...란 테고스라는 고대의 존재가 나오는 '박물관의 공포' 였음.
편안.... 감사.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