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그 복잡함속에 나오는 의미불명의 대사(선인장에 꽃이 피었군, 라라아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자였다 등)때문에 더 기행남 같이 된거 아닐까 생각함 저건 토미노부시라 어쩔 수 없지만
사이코프레임을 넘기지 말았어야
ZZ에서 짤리고 극장판에서 갑자기 액시즈 떨군게 문제라봄 내면묘사를 통해서 왜 이 결론에 다다랐고 이행동을 하나가 증명되야하는데 그게 사라져버렸으니
그래서 산소결핍증 드립이 돌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