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유럽에 테러 나고 난리날때 있잖슴? 무슬림 난민들이 벌이는걸로.
그래서 열차던 버스던 검색을 막 했거든.짐검사나 소지품검사 신분증검사.
근데 정작 테러 당사자였던 중동인종은 터치를 안했음. 검색대상자는 흑인 아니면 아시안.
마트나 식당에서도 마찬가지임.늘 서비스를 느리게 준다거나 이물질을 넣거나.
관청같은데서도 유색인종이면 일처리 일부러 느리게함.
병원도 마찬가지.
뉴스에서 나오는거보면 유색인종 거주하는 집에 불났는데 지역 주민이 소방차의 진입로를 막아서
결국 그 집에살던 유색인종이 불타죽었다던가
유색인종이 물에 빠졌는데 오히려 막대기같은걸로 못 빠져나오게 밀어넣어서 익사하게 만들거나
마트서 장보고 집에가는 흑인은 흑인이라서 머리에 총을 쏴서 백인이 죽여버린다거나
담배연기를 일부러 유색인종 얼굴에 훅 하고 내뿜거나 쓰레기를 던지기도 하고.
유색인종이라면서 구타하기도 함.
요즘엔 네오나치들이 유색인종이나 유대인들 총기 밀수해서 총기난사해서 죽이는데 테러라고 뉴스서 나오고
그 테러를 유색인종이 벌인거라면서 더 유색인종한테 모질게대하지.
취업도 불이익받고 그러는데 실생활에서도 저럼.
저런거랑 비교하면 한국은 인종차별이 있긴 하지만 심하진 않지.
아프리카 벗겨먹은 동네 답군
그러니까 못 살지
아프리카 벗겨먹은 동네 답군
그래서 정치적 올바름이 반작용으로 거센 거죠.
유럽은 본인이 인종차별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차별할려고 의도적으로 그런 행위를 하는 경우가 많다면 한국 사람들은 본인이 하는 행위가 인종차별이라는 인식자체가 없는게 차이점인듯. 덧붙여 한국인들은 백인들한테 또 유독 관대한것도ㅜ잇음. 클럽가서 보면 기도 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