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대체 어떻게 써먹으라고 이걸 내놨는가 싶었던 아톰샵 아이템.
실제로 써보면 공간도 좁고 가구 배치할때 이리저리 튀어서 가구 놓기도 쉽지 않음.
6.974초동안 이루어진 마라'톤' 회의 결과 탄생한 해병성채.
오도마차. 견쌍섭 해병님과 함께 황무지의 아쎄이들과 물자를 긴빠이치기 위해 존재한다.
주계실. 가구 배치하는데 자꾸 가구가 윗층으로 튀어서 고생좀 함.
무슨 아이템을 이따구로 만들어서 팔아먹는건지.
오늘 식단은 외계인 수육.
수 육은맛있게잘해 해병님.
해병 수육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그야말로 기합찬 오도짜세 해병이다.
해병짜장 보관장소.
해병 별채
응우옌이라니 그런 기열스러운 이름은 뭔가?
너의 이름은 오늘부터 황룡이다 아쎄이!
이 문구를 보고 있다면 희망을 버려라 아쎄이!
악! 방 사능은누카콜라에비벼먹는게제맛 해병님!
보기만 해도 개씹썅똥꾸릉내가 느껴지는 것이 여간 기합이 아니다!
악! 방 사능은누카콜라에비벼먹는게제맛 해병님!
보기만 해도 개씹썅똥꾸릉내가 느껴지는 것이 여간 기합이 아니다!
으아아아악
Dishonor
모드
세상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