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듀서와 첫대면 때 노릴거라면 톱 뿐이다 라며 포부를 밝혔으며, 자신이 다 알아서 할테니 제대로 서포트 해달라고 한다.
2. 굉장한 재벌가의 영애이며 오빠가 한명있다. 부모님과는 살면서 싸워본 적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카틀레아라는 개를 키우고 있으며, 신주쿠 한복판 복층 오피스텔을 통으로 빌려서 살고, 자가용은 포르쉐이다. 자신의 가문과 본인에 대한 프라이드가 강하다.
3. 카페에서 군주론을 읽으며 덤벨을 들고 운동을 하는 기행을 보여주었고, 이후에도 여름 해변 축제때 오코노미야끼 반죽에 프로틴 파우더를 부어버리려하고, 히오리의 운세 이벤트에선 수정구로 운동 안된다고 철구로 바꿔버리려 했다.
4. 방클걸 합숙때 처음 경험해본 것들이 많다고 한다. 친구들과의 배게 싸움이라던가 칠판 지우개나 지우개 털이기계라던가 일반 학교에 다니지 않아서 경험할 수 있는걸 경험하지 못하고 어른이 되어버린 케이스로 보여진다.
5. 라디오 고민 사연 방송때 사연이 들어오자 죄다 근육을 키우라고 답변한 적이 있다.
6. 매사에 자신감이 넘쳐서 자칫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지기 쉬운데 실은 엄청난 노력파로서 나는 재능이 없으니 항상 노력해야된다고 말한다고 한다. 이런 성격이라서 노력하는 사람을 좋아하며 노력하는 사람에겐 끝없는 칭찬을 하는 모습으로 2차 창작에서 그려지곤 한다.
7. 유코쿠 키리코 보다 운동도 많이 하고 신체 사이즈도 월등한데 키리코에 비해 2kg이나 가볍다.
8. 유닛 멤버들과는 잘 지내지만 초기엔 쥬리와 라이벌의식이 좀 있었고, 소노다 치요코는 거의 인체 개조 수준으로 트레이닝을 시켜서 치요코는 헉헉대고 울상을 지으면서도 타인들 보다 월등한 신체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9. 프로듀서와는 1번에서 얘기했듯이 처음엔 비지니스 파트너 적인 면모가 강조되었지만 P쓰알이 계속 나오면서 프로듀서에게 호감이 있는듯한 면모가 계속 나오면서 P러브조의 일원으로서 편입되었다.
10. 당연히 P 부모님 공장을 도산시키거나 P를 해고시키거나 P의 약혼녀 집안을 파멸시키거나, 스토킹을 한다거나 다른 아이돌들에게 도둑고양이 같은 년 이라고 한다거나 아무튼 그런 일은 없다.
11. 차 뒷좌석에 납치해서 지켜보는 장면이 아니다
11. 바니걸복장 입고 일기예보한건 사실이지만 그거본 나츠하의 오빠가 프로듀서를 담군적은 없다
10번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 확신은 못한다
10번 같은 괴문서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게 가끔가다 의존증이 좀 심하게 엿보이긴 하더라 괜히 급발진돌이 아님
10번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 확신은 못한다
아무리 그래도 그정도는 아니겠지...(100% 확신은 못함) 아카이누냐고ㅋㅋ
11. 차 뒷좌석에 납치해서 지켜보는 장면이 아니다
쟤가 타는 게 2인승이라는 걸 어디서 본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10번은 공식이어야 한다 그래야 재밌다
10번 같은 괴문서가 괜히 나오는게 아닌게 가끔가다 의존증이 좀 심하게 엿보이긴 하더라 괜히 급발진돌이 아님
나츠하가 묘하게 괴문서가 많긴 함ㅋㅋㅋ
나츠하가 아무래도 비즈니스 -> 연심으로 발전한 케이스다보니 괴문서가 많을 수밖에 ㅋㅋㅋㅋ
11. 바니걸복장 입고 일기예보한건 사실이지만 그거본 나츠하의 오빠가 프로듀서를 담군적은 없다
나츠하 오빠가 P담그려고하면 나츠하가 오빠랑 의절할지도 몰라!
아리스가와 본사 방음실에 한번 갔다왔을 뿐이다
10번의 확률은 아카이누가 자기 바지에 아이스크림을 엎은 아이에게 염구를 날릴 확률과 같다.
누구라도 아니라고 말하지만 확신할수는 없는 그...!
아 괜히 웃김 ㅋㅋㅋㅋㅋ
P 아버지 공장 도산 시키는 건 진짜 광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