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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장이랑 별개로 궁금하기는 하다 ㅋㅋㅋㅋ
당연하게도 친자 확률 10%도 안되게 나옴. 남편의 친족의 자식일 확률 80% 넘게 나올껄
제가 알기론 남편아이는 아니지만 남편의 친족일거라고 뜨는걸로 암 저 여자 입장서는 더 최악임
ㅈ같은건 둘째치고 궁금하긴하네
근데 궁금하긴 하다
아들의 유전자가 아빠 절반 엄마 절반이니 기대값은 아빠 4분의1 엄마 4분의3이 아닐까.. 그러면 아무리봐도 아들꺼라고 해석이 될거같은데
그래서 어떻게 됨?
어떤 유게이가 궁금해서ㅜ올린건..?
그래서 어떻게 됨?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제가 알기론 남편아이는 아니지만 남편의 친족일거라고 뜨는걸로 암 저 여자 입장서는 더 최악임
드래곤메이드_스타브베놈
남편 : ...엄마?
그러네 아들은 생각도 못하고 이부,이복형제 있었나 생각할수도 있겠네 ㅋㅋㅋ
갑자기 후타나리 전개..?
님 윗댓글좀 보셈.. 저게 정상범주임
드립치는 댓글에 단거는 안보이셨나보네요ㅋㅋ
?
진정한 가내수공업
미치노맠ㅋㅌㅋ 내 커피 물어냌ㅋㅋㅋㅋ
가내수공업 도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궁금하긴 하다
개막장이랑 별개로 궁금하기는 하다 ㅋㅋㅋㅋ
ㅈ같은건 둘째치고 궁금하긴하네
결과가 궁금하긴 한데
반의.반이니깐 25프로 정도 일치.아님?
궁금하긴 한데?
궁금하긴한데 한 25퍼 나오나?
형제,사촌이 6~80%정도 나온다고 들은거 같은데
아들의 유전자가 아빠 절반 엄마 절반이니 기대값은 아빠 4분의1 엄마 4분의3이 아닐까.. 그러면 아무리봐도 아들꺼라고 해석이 될거같은데
크킹이야?
크킹이면 저기서 불륜 적발하고 3P를 즐기는 '가족의 시간' 선택지가 나오지 ㅋㅋㅋㅋ
제발 크킹이어야해
가족3P라... 음...
크킹이 머냐 ?
크루세이더 킹덤즈였나 암튼 개막장 전략시뮬레이션있음
당연하게도 친자 확률 10%도 안되게 나옴. 남편의 친족의 자식일 확률 80% 넘게 나올껄
누구의 친족의 자식일 확률까지 계산이 되는구나...
그럼 남매근친일 경우는 어떻게 댐? 이 경우 유전자상으론 그래도 엄마반아빠반이 될 수도 있잖아
그렇게 숫자상으로 딱 떨어지는건 아닐테니 마찬가지로 부모님의 친족으로 나오긴 할텐데 궁금하긴 하네
오늘도 건전한 유게
비슷하게도 안 나오지. 단순 계산해도 남편꺼가 1/4이고 저 여자꺼가 3/4인데.
반의반만 남편이네
3/4 자위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지 아들래미는 절반이 본인이니까 절반자위지
남편의 친자식의 아이라고 정확하게 나옴
당연히 친자불일치
남편의 형제의 자식이라는 식으로 나옴 ㅇㅇ
가만히있던 삼촌이 벼락맞겠네
엄마 겸 할머니(...) 유전자를 같이 샘플로 제공했으면 어차피 그 부분이 정확하게 나오기 때문에..
근데 또 삼촌이랑 친자 자식 검사하면 또 틀어지기 때문에 언젠가는 들키게 되어있음 ㅋㅋ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사례가 있네요. 한 불임 부부가 체외 수정을 통해 아이를 가졌었는데 태어난 아이가 친자 확인 검사를 해보니 부인과는 일치 하는데 남편과는 10% 정도만 일치했다고 하네요. 이 경우는 남편의 친족 이를 테면 형제와의 관계애서만 보일 수 있는 경우 있는데 남편은 형제가 없었고 정밀 검사를 해보니 남편의 정자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태아였을 때 베니싱 트윈으로 자신에게 흡수된 형재의 것이 었다고
아니 시발 인간적으로 어케 저개 되냐
정신나갈거같애
뭐 실제벌어진 일이 아니라 그냥 유전학적으로 궁금해서 끄적인 걸 수도 -> 그러기를 바라면서
역학공학과
기적적으로 아들의 정자가 감수분열하면서 아버지것만 가져온것이 아닌이상 수치상으론0%~50%안에서 유전자 일치율을 보일것이고 거기에 같은한국계가정이라는 전제하에 보정2%정도 더하면 2%~52%일치율보일꺼임
CSI인가 옛날에 수사 미드에서 본 기억으로는 친자 아니라고 판정되고 유전자 일치도 보고 근친으로 태어났다는 결과까지 나오게 됨.
이게 히토미가 아니라구...?
제가? 제가????
그렇게 박제가 됩니다
시발 이 소리를 현실에서 보게 될 줄이야 ㄷㄷ 미쳤네 ㄷㄷㄷ
주작이겠지?? 주작일꺼야. 주작이여야 해.
히토미 근친중에서도 매운맛 아니냐 저정도면... 남편있는 상태 + 친아들하고 함 + 임신 ㅅㅂ...
단순계산으로도 남편1/4 여자3/4인데 친자라고 나올리가...
대충 시아버지랑 아들 유전자 검사하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형제는 실제로 떠서 걸린 사례 있는 걸로 아는데 아들은 모르겠다
반쯤 아빠니까인가
친자 확인이면 서로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의 진상을 찾기 위해 하는거임? 엌ㅋㅋㅋ
오
‘지금 당장 지구가 멸망한다’급의 확률로 엄마랑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아이 또는 그 아들이랑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아이가 태어날수 있음..
y염색체는 그대로 계승될꺼라 남자아이면 크게 차이 안날수 있을꺼 같은데 여자아이면 빼박 불일치 나올듯
그거 생각나네 남편 고환에 남아있던 쌍둥이의 흔적 미국의 한 부부가 인공수정을 통해 아이를 얻었지만 아이의 유전자가 아버지와는 거의 일치하지 않고 오히려 아버지의 형제 유전자와 일치하는것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문제는 이 아버지에게는 '형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불임시술을 한 병원도 실수는 없었다. 이런 미스터리가 어디 있을까? 사실 남편은 원래 이란성 쌍둥이였지만 태아로 있을 때 쌍둥이 형제의 몸을 흡수해 혼자 태어나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남편은 태내에서 흡수된 또다른 쌍둥이의 몸과 혼합되는 일종의 '키메라'(서로 다른 종이 한몸으로 결합되는 현상)가 된다. 실제로 남편의 정액 가운데 90%는 자신의 DNA지만 나머지 10%는 또다른 쌍둥이의 DNA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정확하네 ? ㅋㅋ 아들도 남편의 친족이니 ㅋ
친아들은 아니고 재혼이라던가 그런 게 아닐까;;;
"어쨌거나 뱃속의 아이 유전자는 저랑 남편 유전자밖에 안 들어있을건데"
허미, 진짜네. 공포다 ㅅㅂ;;;;;;;;
설마..
아 제발 그냥 궁금했던 거라고 해줘... 진짜 했던건 아니라고 해달란 말야...
소설에 쓰려고 물어봤다에 한 표
이건 어떤지 궁금하네
이복남매 근친 ㄷㄷ
ㅋㅋㅋㅋ 아무래도 다른 가족이랑도 관계 맺은듯
상동염색체 분리 단계에서 어떻게 분리되느냐에 따라 다름 로또 당첨확률과 비슷한 대략 8백만분의 1의 확률로 남편의 친자와 똑같은 유전적 구성을 지닌 아이가 태어날 수 있음
2분의 1위 확률로 딸이 태어날 경우 100% 아들과 한것이 걸리게 됨 왜냐하면 남편의 유전자를 지니면서 XX 염색체가 양쪽 다 아내에게서 비롯되므로 이론적으로 가능한것이 자기 아들밖에 없음
저런거도 아들이랑 아빠랑 미묘하게 dna 구조달라서 혈액만 가지고도 검사하면 이게 아빠 피가 아니고 아빠쪽 다른 피다 라는게 나온다던데
아 오이디푸스가 여기있네
개 순종 뽑아낼때 저러던데..
손자 정도라면 60~80% 정도는 일치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건 또 아니었구나
그래서 한거야? 안한거야?
궁금하긴 한데 48%나오지 않을까 싶음
친자 검사 하는 방법은 유전자 전체를 훑어 보는게 아님. 그건 너무 어렵고 비효율적. 유전자에는 사람마다 고유한 유전자 패턴이 나오는 위치가 있음. 단순서열로 2~3개 단위의 염기서열이 무작위한 회수로 반복됨. 예를들면 4번 염색체 특정 좌위에서 AC가 12번 반복되는 위치가 존재함. ACACACACACACACACACACACAC 이런식의 유전자 서열이 존재함. 이것은 각 상동 염색체 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음. 아주 드물게 이동하거나 돌연변이가 나오긴 하는데 대체로 일정함. 이게 사람 유전자 곳곳에 이런 반복 서열이 존재하며, 이 반복서열의 반복 횟수는 각 개인마다 다른 고유값을 가짐. 근데 이게 상동 염색체마다 다르게 존재함. 예를들면 사람 5번 염색체는 당연히 2개 가지고 있음(모계/ 부계) 모계는 반복서열을 6번이 반복되고 부계는 반복서열이 13번 반복됨. 이런식으로 흔적이 남음. 생식 행위를 통해 자손에게 유전자를 넘기면 상동중 하나만을 전달 됨. 이경우 내 자식에게 5번 염색체가 부계 혹은 모계 하나만 들어감. 그래서 내 자식에게서 5번 염색체의 반복 서열의 고유값이 하나 들어가고, 배우자 로부터도 똑같은 원리로 상동 염색체중 하나가 들어감. 근데 염색체가 하나일 리가 없고 23쌍, 46개가 존재 하고, 그중 뭐가 들어갈 지 랜덤임. 이때, 내 자식이 나와 친족 관계면, 뭐가 들어가던지 100% 일치하는거지 근데 내 자식은 이 반복 서열이 나와 50%만 일치하고, 나머지 반복서열의 50%는 엄마 유래임. 그리고 요기서 반복 서열이 랜덤하게 섞이고, 엄마의 50% 와 섞이게 되면서 일치율이 달라지게 됨. 일치율 보면, 모계쪽 과잉 일치 볼 수 있어서, 근친 알 수 있을듯?
그리고 정말 희박한 확률을 뚫고 자식에게서 부계 염색체만 유전된다면 남편의 자식으로 뜰 수도 있겠죠
3줄 요약. 유전자 검사시, 아들과의 아이는 자식이 아니라는 결과 나옴. 근데 엄마쪽 일치율이 과하게 나오기 때문에, 대충 근친인건 알 수 있음. 쓰다보니 2줄이네
쩡보다 더한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