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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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을 잇는다는 건, 부모님의 빛과 어둠을 모두 보는 것과 같음...
아버지 컷이 되게 높을거 같은데 그래도 가족이라 많이 봐주는 거도 같음. 남이었으면 바로 해고할거 같아
아부지 입장에서 보니 아들 하는게 영 시원찮네 ㅋㅋㅋ 적당히 놀다가 물려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저런 사람이 가게 이으면 망핳텐데
아버님 눈빛이 호랑이네 ㄷㄷ
아부지 밑에서 일하는 입장에서는 저 아버지 생각도 많이 이해가감 아들한테서 내 모습이 보이는지라 많이 씁쓸해지네...
그런데 어쩔 수가 없다.. 아들이 아버지만큼 하지 않으면 유지가 안되니까. 저렇게 해서 일궈낸 터인데, (아버지 기준)설렁설렁 하다보면 망치기만 할 뿐이지... 무슨 의도였든, 직장 관두고 내려왔으면 고개 숙이고 따를 수 밖에. 그렇다고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아내 핑계 대면서 지각하고 조퇴하고 하진 않았을거 아냐.
아버지 컷이 되게 높을거 같은데 그래도 가족이라 많이 봐주는 거도 같음. 남이었으면 바로 해고할거 같아
ㄹㅇ 5시간 자라는데서 ㅈㄴ 빡빡하게 구시네 했는데 아들이라고 풀어준거였음 ㅋㅋㅋㅋ
남이면 어이구 잘한다 하지 친자식 아니면 누가 저렇게 노예같이 일함?
반대임 남이면 저렇게 못시킴
20년을 하루 3시간 자고 일해서 건물까지 올렸으면 뭐..근데 진지하게 건강 걱정되는 생활패턴이다..
아부지 입장에서 보니 아들 하는게 영 시원찮네 ㅋㅋㅋ 적당히 놀다가 물려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가업을 잇는다는 건, 부모님의 빛과 어둠을 모두 보는 것과 같음...
저런 사람이 가게 이으면 망핳텐데
근데 아버지가 애시당초 2인분 일을 하시네... 아들도 힘들꺼임.
힘들어야 만두같이 저렴한거 팔아서 건물을 짓지.. 아들이 아직 철이 덜들은듯 부모님이 손없고 다리없는데
아버지께서 너무 바쁘게 일을 해버릇해서 신경을 못써줬나 아들은 악에 바친듯 일하는 깡다구가 없는 것 같다. 어쩔 수 없이 한번 망해봐야 정신차린다. 나는 코로나로 사업 망해서 저 아들마냥 하루 5시간 자고 일하러 댕기는데, 어디에 넋두리 할 곳도 없다. 그냥 버틴다. 애 둘 아빠가 될 사람이 아버지에게 기댈 생각하고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걸 봐서 만두가게가 장사가 잘되니 쉽게 생각한 구석이 마음속 어딘가 존재한다는 거다. 혹여라도 나중에 사람 쓰지 뭐 이렇게 생각할까봐 걱정된다.
아이구야 힘내요.
https://m.ruliweb.com/ps/board/300143/read/57903583 다행히 안망하고 잘물려받은듯?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 왔습니다.
네 성지 순례 갔습니다.
가업으로 이어줄수 있을 만큼 성공한 식당은 물려 받는다는게 쉽지 않은듯 규모라도 크면 사람 써서 해결 할수 있을텐데 ㄷ
저렇게 엄격한분은 자기손을 못떠나보내실듯...
공포영화구도네
아버님 눈빛이 호랑이네 ㄷㄷ
마지막 눈빛 ㅋㅋㅋ
아부지 밑에서 일하는 입장에서는 저 아버지 생각도 많이 이해가감 아들한테서 내 모습이 보이는지라 많이 씁쓸해지네...
손님으로서는 최고인대 가족으로서는 뭐 모르겠네
저렇게 해야 유지되는건 좀 ㅠㅠ
이연복도 힘들다고 포기했을정도로 힘든게 만두 만드는거라고하죠....
그리고 이연복 아들도 자기 가게는 실패했다던가...
확실한건 아들이 공사구분이 전혀 안되고있긴함
뭐지 저 꼰ㄷ...하다가 다리 한쪽 없으신데 저렇게 일하시는거 보고 납득
뭔가 느낌이 00년대 시절 같은데 지금 시대였으면 아드님분도 미안한데 그냥 안이어받을게요 하고 런하셨을거같음..
그런데 어쩔 수가 없다.. 아들이 아버지만큼 하지 않으면 유지가 안되니까. 저렇게 해서 일궈낸 터인데, (아버지 기준)설렁설렁 하다보면 망치기만 할 뿐이지... 무슨 의도였든, 직장 관두고 내려왔으면 고개 숙이고 따를 수 밖에. 그렇다고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아내 핑계 대면서 지각하고 조퇴하고 하진 않았을거 아냐.
엄격하다지만 5시간 밖에 못자는건 되게 힘들어보이는데...
만두가 참 손이 많이가지...
아리안로드
그건좀 그래보이더라. 가게 마감은 아들이 하던지 하고 그래야됨 잠 적게 자면 부지런하고 근면성실한거같지 그거그냥 수명깎아먹는거임. 잠은 충분히 자는게 건강비결임
진짜 음식 장사 중에서 직접 빗는 만두장사가 제일 힘들거 같어...
아버지 마인드가 확실하시네. 가족은 가족이고 사업은 사업이고 지켜야 될 확실한 신념이 있으시네.
부모가 각각 팔다리 하나씩 없는데도 노력하고 고생해서 건물 올릴정도라 허들이 높아진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봐라 우린 장애를 노력으로 극복했는데 허우대 멀쩡한 놈이 노력하면 더 잘할수도 있을텐데 라고 하시는거 같음....
아들이 망하지 않게 하려는 저 마음..
곧 둘째인데 아빠라는 사람이 근성이 저정도면 안타깝네
아부지는 150퍼를 하고 아들은 80퍼를 하니 아부지 입장에선 못마땅할듯ㅋㅋㅋ
마지막 표정 ㅎㄷㄷ 호랑이가 먹이감보는거같아
만두 맛집이 잘 없긴 함..행여 있더라도 주인바뀌고 고기서 역한 냄새 나거나 비쩍 마른 만두 주는 등 관리 점점 개판되서 폐업루트 밟는 경우도 몇번 봄
그게 보통 부모님 힘들어서 그만두시고 자식이하면 그러더라 ㅋㅋ
우리집이 수락산쪽인데 진짜 주인이 건물 몇개 올릴정도로 만두 칼국수 2개만 판집 있는데 주인어르신 돌아가시고 난다음에 나도 몇번 사먹고는 안가게되었음...
만두 제대로 각 잡고 만들려면 엄청 고생해야 함. 그런데 세간 이미지는 그냥 적당적당히 먹을 수 있는 음식이란 이미지라 고생대비 가격 높게 잡을 수도 없어서... 만두에 대한 애정이 있는 사람이 하는 업장 아니면 퀄리티 유지 못함.
냉동 만두가 맛있게 나오게 되면서 그런 이미지가 각인된 것 같음
진지하게 내가 여기에 인생을 바친다는 마인드가 안 보이잖어. 아버지에게 저 가게는 어찌뷰면 자식보다 귀한 자신의 인생 전부인데, 아들이랍시고 돈만 보고 쉽게 그 노력의 결실에 빨대만 꽂으려고만 하면 아버지 입장에서는 남보다도 뮷 할거 같은데.
최신은 아닌거 같은데? 지금은 어찌 지내려나?
당장 아들이 이어받았는데 맛 떨어지면 손님 싹다 떨어져 나가버리지... ㄷㄷ 못하는건 아닌데 근무시간에 아내를 데리러간다고 퇴근을 한다고....??
임신상태로 출퇴근하니 이해못할건 아닌데
회사에서 아내 임신했다고 대리러가야한다고 근무시간에 나가는 사람 봤어요?
근데 직원이 저랬다가는 아예 고용을 안해버리겠지 아들이니까 손주될 애를 임신하고있으니 그나마 좀 봐주는거지..
아내 출퇴근을 왜시켜 운전 못하나? 버스탈줄 모르나? 했는데 임신이면 머 이해는 됨 하지만 그래도 아들이 많이 빠지긴 하는거 같다
뭐 가족장사고 실제로 저기서도 어느정도 허용하고 있으니 하는 얘기임
만두는 기계로 하는 작업 없이 다 손으로 빚어서 하는거라서 노동력 장난 아닌데 그걸 성치도 않으신 몸으로 20년 ;;;
이쪽이 부자 3대 못 간다는 이야기가 맞네 압도적인 부자는 3대까지도 우습긴해ㅅㅋㅋㅋ
가업이라도 이연복씨도 절레절레한 만두일에 매일 오후8시퇴근 새벽2시 출근하면 나는 가업이라도 못하겠다.
그런데 회사를 관두시고 가업을 이으시겠다니 지금은 잘하시고 계시려나
이연복씨 아들 갈구는거보면 저건 양반이긴함 ㅋㅋ
최근엔 저 큰아들이 사장 물려받고 아내분이랑 같이 가게 운영하신다함. 돈벌어서 산 다른 지역 건물에서 둘째아들이 2호점 열었고
궁금해서 유툽 검색했더니 20년도 방송했던거 나오셔서 잘하시고 계시니 기분 좋더라 계속 버티시고 결국 이어받을 수 있는 정도가 되셨네
이러면 본문에서 아내 대려다 주려는게 가게로 스카우트 하려고 그런거였나ㅋㅋㅋ
근데 아버지 커트라인이 빡세긴하네..
아빠가 초인이지. 마인드가 거의 70-80년대 사회급인데? 근데 저런 마인드니까 지금까지도 음식 장사가 잘 되시고 가족들을 먹여살릴 수 있었던 거겠지.
꼰대긴함ㅋㅋ
아버지가 대단하시네
보통은 자잘한건 사람을 쓰지
만두 별거 아니라 생각하고 덤비다가 혼나는중이네 다니던곳에서도 어떻게 했을지 훤하다 왜 관두고 가업 잇겠다고 저러고 들어와있는지도 알거같고..
아버지가 ㄹㅇ 허들이 넘 높은데;; 워커홀릭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중에서도 거의 탑급인데
저긴 어디지 후기를 알고싶다...
그런데 난 재수생때 일부러 아빠랑 엄마가 두달 동안 이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일시켰던 몸이라서 저런거봐도 그냥 그럼. 뭐 저 사람을 물려 받으려고 하는거지만 그래도 좀.... 정작 우리 엄마&아빠는 자기는 시킨적 없다고 한소리함. 심지어 동생은 엄미&아빠가 붙여놓은 합법적 스파이라서 말할 것도 없고
장사 잘 되는거 보고 이 정도면 돈 좀 만지겠다 싶어서 직장 그만두고 물려받는다고 달라 붙은거구만. 물려받아봤자 아부지가 몇 십년 동안 일궈낸거 한 순간애 날려버릴듯
손만두라니... 너무 고되보인다.
가족 입장에서는 서운할것 같은데 남 입장에서 보면 아버지가 맞는것 같다.
중국집이 언제부턴가 수제만두가 사라진게 사람 갈아서 만드는게 수제 만두임. 공장 만두하고 비교도 안될 퀄이지만 실상 돈이 안됨. 아버님은 그걸 수십년째 하신거고 그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거지
요즘은 그 수제만두 거의 따라잡은 비비고 만두가 있어서 예전이면 모르겠는데....
맞어 비비고 평양만두 ㄹㅇ평양만두맛이더라 ㅋㅋ
하루 3시간 정도 자면서 매일 저렇게 산다는건 절때 못함 ㄹㅇ
막짤 구도가 왜 이래 ㅋㅋㅋㅋ
아버지 멋지다. 아들도 저렇게 보여도 열심히 하는거같음 지금은 뭐 잘하시고 계시겠지
아버님께서 눈 사이가 좁으시고 육식계 상 이신데 어머님 닮아서 아드님은 눈 사이가 넓은 게 초식계 상이시군... 힘들겠구만...ㅎㅎㅎ
마지막 표정 ㅎㄷㄷ
https://youtu.be/X-G_zV2B01Q
2년 전 근황이지만 잘 지내고 있으시네
아버지가 이제 아들이 만든 만두소 인정 하는 거 보니까 기분이 참 좋네
만두는 진짜 부지런해야 할 수 있다던데;;;
우리동네 초부자가게(내기준) 아들한테 월급 400만원 며느리한테 용돈 100만원. 아들 일요일 놀고, 출근 9시 퇴근 6시. 일있으면 쉬고. 아들 회사 다니다 때려치고 부모가게서 일하겠다고 온거. 그만큼 준걸 어떻게 알았느냐.... 아들이 가게명의를 지를 달라고 데모를 시작한거지. 아줌마가 아들과 함께 데모하며 가출. 아저씨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 말없던 양반이 오만데다 자기가 얼마를 줬는데 하고.. 본인이 65세 넘으면 준다 했는데, 미리 넘기라고 난리더라고. 일꾼 아줌마 한명 고용해서 둘이서 한두달 일하다, 기어이 아들 물려줌. 아들은 여전히 9시 출근 6시 칼퇴하고 있고, 아줌마도 일 도와준다고 나와있음. 아저씨는 낮에는 없는데, 새벽에 물건하러 가고 하는건 여전히 하는중. 주변사람들이 보기에 그 돈있으면, 나머지 재산 물려줄 생각하지말고, 본인 아픈거나 낫고, 놀러다니시지 싶지만, 그렇게 살지 않은 인생이시라 여전히 그러심.... 솔직히 저렇게 단호하신게 아들 인생 덜 망치는 길인거 같음.
...갑갑하다.
만두가게 왜 잇겠다고한건지..
아버님이 철인이시긴 하네 근데 아들도 애가 둘이나 있음 슬슬 정신차렸으면하는데...
직원을 안쓰고 아들이 일하는게 이유가 있었구만 아버지의 고집과 장인정신은 높이 사지만 직원입장에선 노동법 위반에 노동착취 여러등등 죄다 위법일듯한데
직원은 글케 못쓰지... 자식이고 가게 잇는다고 온거니까 저리 굴리는거.
그치만 월급은 달달할걸... 우리 아들...이잖니. 직원들한테는 그돈 안줘.
5인 이하 사업장은 대부분 근무시간 규정이나 추가 수당 같은거 없을걸? 최저시급이야 있겠지만
예전에 맛집으로 소문난곳 명성은 이어가나 2대가 물려 받으면서 맛이 변해서, 예전만 못한 집들이 많은데, 정말 음식 장사는 자식에게 물려 줄꺼면 습관까지 물려줄 생각으로 가르쳐야함..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한 행동이 맛을 좌우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아들이 저런 상태에서 가업을 이으면, 백퍼 맛이 변했다고 가게 망함. 저것도 다 아들 생각해서 엄하신 거
아버지 성실함이 너무 극적인데.. 하루 2-3시간자는게 사람할짓이아닌데 아들도 닮길바라는건 좀... 물론 돌아가시고 아들이맡을때 맛유지하려면 그만큼 투자해야겟지만 인생전부를 잠자는시간까지 아껴가며 가업만 신경쓴다는건 내기준에서 너무 팍팍하다 가게 흥행 좀 축소하더라도 건강신경써가며 하는게 좋을것같아
민정엄마한테 차 좀 사줘라...
부모님이랑 같은일을 하는것도 어려운데, 함께 일하는건 정말 어려운거같아. 사업 파트너로 봐도 그렇고, 가족으로 봐도 그렇고..
우리 아버지도 저랬었음 이해가 가는게 공장 안이라 자기 자식이라고 좋게 대해주면 다름사람이 안좋게 보이니까 아빠가 진짜 쓰래기 인간 만들 듯 가르켰음. 근데 쓰레기 맞는 듯 ㅠㅜ
딴건 몰라도 만두맛은 좋겠네 저렇게 작정하고 만두에 몰두하신게 맛없기도 힘들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