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려보니 젤렌스키
몇년 뒤 러시아가 침략해오는것을 알고 있는 주인공은 국방산업을 위해 힘을 썼으나
심각한 비리로 인해 차라리 스스로 해먹는게 더 나을거라는 발상을 하게되는데
그렇게 비리를 저지른 대통령이라는 말이 따라붙었으나 얼마 안있어 터져버린 전쟁...
그동안 모아온 모든 자본을 이용하여 지켜내는데
정신차려보니 젤렌스키
몇년 뒤 러시아가 침략해오는것을 알고 있는 주인공은 국방산업을 위해 힘을 썼으나
심각한 비리로 인해 차라리 스스로 해먹는게 더 나을거라는 발상을 하게되는데
그렇게 비리를 저지른 대통령이라는 말이 따라붙었으나 얼마 안있어 터져버린 전쟁...
그동안 모아온 모든 자본을 이용하여 지켜내는데
걍 전쟁날줄 모르고 긴빠이열심히 치다가 전쟁터지니까 이미지변신 시도하는거같던데 뭐 남의 나라 정치인이니 큰 감정은 없지만 애국노니 뭐니 하는거보면 코웃음밖에 안나오더라
사실 그냥 이런건 다 소설이지..
젤렌스키는 현대통령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