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러시아가 곡창지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우크라이나가 엄청난 산업대국도 아닌데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야?
아니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러시아가 곡창지대가 없는 것도 아니고 우크라이나가 엄청난 산업대국도 아닌데 왜 저렇게까지 하는 거야?
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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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시점에서 죽었어
손실 없이 날로먹었을때나 이익이 있던거지 이미 이익이고 뭐고 따질 수준이 아니지
패전 선언하면 푸틴이 줫되기 때문이지
카자흐스탄과 함께 구 소련 연방중에서 러시아와 함께 제일 큰 국가이기도 하고 흑해를 끼고 있어서 러시아의 수로 관문이기도 하고 벨라루스와 함께 유럽으로 나가는 육지 관문이기도 해 또한 슬라브족 국가가 최초로 성립된(키에프) 발상지이기도 하지 러시아에게 있어서 큰 가치가 있는 국가는 맞아. 100만 징병하고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면서 까지 먹을 가치는 한참 없지만!!
상징적인 의미와 곡창지대 크지
러시아의 극우파들은 우크라이나를 한국의 우파들의 관점에서의 전라도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여러가지 의미로. 그 대신에 한국의 젊은 넷우익들처럼 우크라이나를 독립시키라는 말은 안하고, 스파르타식 노예 통치처럼 정기적으로 짓밟아왔음.
우크라이나 전역만을 놓고보면 그럴 가치는 있지 곡창지대니까 근데 다른거까지 다 놓고 보면 경제 제재때문에 나라 경제가 ㅁㅁ되니까 그럴 가치가 없지
상징적인 의미와 곡창지대 크지
상식적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시점에서 죽었어
손실 없이 날로먹었을때나 이익이 있던거지 이미 이익이고 뭐고 따질 수준이 아니지
패전 선언하면 푸틴이 줫되기 때문이지
존심
푸틴의 자존심이 용납 못함
지지율 오직 지지율 단 하나
뭐 러시아군이 민간인 학살도 한 판이라서.
카자흐스탄과 함께 구 소련 연방중에서 러시아와 함께 제일 큰 국가이기도 하고 흑해를 끼고 있어서 러시아의 수로 관문이기도 하고 벨라루스와 함께 유럽으로 나가는 육지 관문이기도 해 또한 슬라브족 국가가 최초로 성립된(키에프) 발상지이기도 하지 러시아에게 있어서 큰 가치가 있는 국가는 맞아. 100만 징병하고 전세계를 적으로 돌리면서 까지 먹을 가치는 한참 없지만!!
우크라이나 전역만을 놓고보면 그럴 가치는 있지 곡창지대니까 근데 다른거까지 다 놓고 보면 경제 제재때문에 나라 경제가 ㅁㅁ되니까 그럴 가치가 없지
이미 무리는 멀티버스의 무한한 상식들까지 죽여서, 상식 가루도 안남아 있고 다만 상식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곳에 화풀이할 뿐
세계지도 보면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국경의 산맥이 중부유럽과의 자연방벽 역할을 해주는데 우크라가 서방쪽으로 넘어갈경우 우크라이나부터 모스크바까진 죽 평지고 방어선으로 삼을게 거의 없음. 러시아는 서쪽으로부터의 침공에 신경질적으로 공포를 느끼기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넘어갈 경우 모스크바 턱밑에 항상 칼을 대고 있는 느낌이라 무모하게 들이댔다는 이야기가 있음
러시아의 극우파들은 우크라이나를 한국의 우파들의 관점에서의 전라도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여러가지 의미로. 그 대신에 한국의 젊은 넷우익들처럼 우크라이나를 독립시키라는 말은 안하고, 스파르타식 노예 통치처럼 정기적으로 짓밟아왔음.
단순히 물질적인 가치를 넘어서 구소련 시절부터 모스크바에서 가까운 위성국가는 군사적으로 노예 국가들의 인구수를 '수확'을 정기적으로 해줘야 대들지 못한다는 가치관이 박혀있던 소련 세대가 푸틴이라서... 그런 분석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