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가지고 지금까지 10년을 울궈먹고 있는데, 더 심각한 점은 영국, 독일 남성이 불과 15~18%였다는 거임.
물론 영국, 독일 발표 인용
고려대 의대에서 같은해 반론하며 비뇨기과 환자를 대상군으로 좁혀서 나온 반론은 28%였음.
이 자료역시 통계청에서 인정거부했음.
애초에 남자들이 성적으로 흑인,백인, 동양남 크게다를 이유가 없는데 한국남자가 서유럽 남자의 3배가 넘게 성욕이 넘친다는것도 말이 안되고, 성매매 여성이 특별히 더 많을 이유도 없음.
여성가족부 및 언론들은 고려대학교 통계는 일절 언급않고 여전히 여성정책연구원 자료만 이용중임.
어느 포지션의 신문사든 동일하게 남성 절반 성매매주장중.
저거 오피 앞에서 조사했드만
여성계, 동물단체쪽이 통계 왜곡, 장난질이 유독 심한듯.
여성계, 동물단체쪽이 통계 왜곡, 장난질이 유독 심한듯.
말이 안됨. 어느정도 타국과 비슷하거나 근소하게 많아야. 아...그렇구나 하고 인정하지 비슷한경제규모의 선진국들의 2~3배라니,
씹덕들 가챠돌리는걸 성매매로 쳐도 저만큼은 안나오겠다
저거 오피 앞에서 조사했드만
그건 몰랐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