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치고 박고 드잡이질 하며 치열하게 싸웠는데
선생이 중재하려고 해도 무슨 이유로 전쟁하는지 안알랴주고 계속 싸움.
결국 선생의 노력끝에 휴전 비슷한 형태로 마무리 짓는데
무엇때문에 싸웠냐는 선생의 질문에
"쟤네가 글쎄 탕수육은 찍먹이라고 하잖아요!"
"쟤네가 글쎄 탕수육은 부먹이라고 하잖아요!"
라고 동시에 대답하면서 선생이 어이없어 하는 모습으로
-완-
하면 재밌을거 같음
존나 치고 박고 드잡이질 하며 치열하게 싸웠는데
선생이 중재하려고 해도 무슨 이유로 전쟁하는지 안알랴주고 계속 싸움.
결국 선생의 노력끝에 휴전 비슷한 형태로 마무리 짓는데
무엇때문에 싸웠냐는 선생의 질문에
"쟤네가 글쎄 탕수육은 찍먹이라고 하잖아요!"
"쟤네가 글쎄 탕수육은 부먹이라고 하잖아요!"
라고 동시에 대답하면서 선생이 어이없어 하는 모습으로
-완-
하면 재밌을거 같음
소스냐 간장이냐 하는 것도 있지
일본애들이 이해가가 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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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소스냐 간장이냐 하는 것도 있지
아! 예전 기묘한 이야기 영화에서 커플? 부부? 가 계란에 간장이지! 케챱이지! 하고 싸웠던거 떠올랐음ㅋㅋㅋ 그리고 또 일본 과자 초코송이? 그거 논쟁도 있다고 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