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4 스포 미방용 공룡
토르
- 매번 영화가 진행될 때 마다 뭔가 하나씩 잃어왔음. 이젠 잃을게 목숨과 딸 외엔 없은
- 발할라 존재한다는게 확인되서, 거기서 죽은 가족 만나는게 사실상 필수 이벤트가 됨
- 토르 포지션을 이어받을 헤라클레스도 벌써 나옴
로켓
- 현재 가오갤 멤버들은 멀티버스 인물의 죽음 + 타노스에 의해 가루화 까지 계산하면 최소 한번은 죽어봄. 로켓 빼고
- 감독이 3편은 로켓 중심의 이야기가 될거라 말함
-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점차 동료애가 강해지고, 엔드게임에서는 아예 타노스 폭격을 막아주려고 그루트를 몸으로 감싸주기까지 하는 등, 동료를 위해서면 목숨도 버릴 각오가 되어있음
현재 가장 사망플래그 쎄게 박힌 인물 2명
어벤져스5나 6 때 죽을듯...
오
다 죽고 슬슬 끝내자 자꾸 늘어지니까 욕만 먹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토르4 평보면 참...
로켓은 가오갤3도 위험할거같은디
토르는 원작코믹의 각성진화를 생각하면 더 냅둬도 될거같은데
토르 죽을땐 뱀새끼 나와줘야
로켓은 나이가 안드니까 후속작에 여러번 안정적으로 써먹을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