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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못먹게 된쪽 아닐까?
부대껴... 이젠 치킨 먹기도 힘들어..
어릴떄 기름진거 느끼한거 많이 먹을껄.... 과장 조금 더해서 이젠 중국집 튀긴만두 먹는것도 2~3개 먹으면 물려...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먹는데 물리거나 소화 안되는건 없음. 다만 양은 준게 한참때는 맥주 2000cc에 닭한마리 조졋는데 이젠 1000cc에 한마리도 힘들더라
밀가루도 많이먹으면 요새는 속이 씹어서 안돼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Lapis Rosenberg
자연스럽게 못먹게 된쪽 아닐까?
Lapis Rosenberg
나도 느끼한거 잘 먹는편이지만 조금씩 양이 줄어들고있긴하더라 그냥 몸이 소화가 안되거나 힘들어짐 원래 잘먹었어서 다른사람보다는 아직 잘 먹지만 예전에 먹었던만큼 못먹게되더라구
삭제된 댓글입니다.
🥞
ㅇㅇㅇ 피카미 소속되어있는 곳
🥞
봄즈 류곤
부대껴... 이젠 치킨 먹기도 힘들어..
개초딩 입맛이었던 나도 점점 바뀌더라
어릴떄 기름진거 느끼한거 많이 먹을껄.... 과장 조금 더해서 이젠 중국집 튀긴만두 먹는것도 2~3개 먹으면 물려...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먹는데 물리거나 소화 안되는건 없음. 다만 양은 준게 한참때는 맥주 2000cc에 닭한마리 조졋는데 이젠 1000cc에 한마리도 힘들더라
그게 소화가 안 되니까 몸이 덜 받아들이는거임 ㅋㅋㅋ 점점 더 가속된다고 함
흑 너무 슬프다..
밀가루도 많이먹으면 요새는 속이 씹어서 안돼
옛날에는짜파구리 끓여서 씹지도 않고 그냥 넘기는게 가능했는데 이제는 하나 끓여 먹으면서도 안씹으면 부데껴
나도 신라면이 부담스러워서 신라면 건면을 찾게 될 줄은 몰랐음.. ㄷㄷ
건면 향미유 먼저 넣는게 신기햇슴 참깨는 나중에 넣는데 이건 반대네? 싶어서
난 아직도 라멘 먹을떄 아부라 추가하는데.. 와따시 젊은이?
몸이 자연스럽게 채소를 찾게 되는 나이
아직 아니던데....
특 먹다가 보통 먹을때가 아저씨가 된 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