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는 죽으면서 아냐같은 아이의 엄마라서 기뻣다고 말하고 죽고
아냐는 이제 엄마라고 부르는데 어째서 죽냐라고 오열하는거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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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였다면 작가 암살위협이 쏟아질듯
각성힐 아냐가 적을 섬멸하고 돌아왔더니 요르가 잘잤다고 일어나는 엔딩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