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고 단언하던 애가
미남 프로듀서가 '내가 니 편인건 당연하다' 라는 말을 하자
P러브로 각성하고 거리감도 엄청나게 좁혀지고
가끔 농담도 하는 사이가 됨
지금까지 혼자였던 미쨩이
자기 편이 생긴거에 감격해서 계속 참다가
집에서 울었을거임
그리고 도청하던 루카가
나의 미코토를 울렸다며 분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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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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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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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다파 vs 자위했다파
완두콩한테 화풀이 하는 카미사마 ㅋㅋㅋㅋ
시즈P는 다 이상해
울었다파 vs 자위했다파
완두콩한테 화풀이 하는 카미사마 ㅋㅋㅋㅋ
'춤과 노래로 감동을 주는 아이돌이 되겠다'는 목표는 있는데 뭘 해야할지, 정말 될수는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그냥 춤 노래만 무작정 연습만 하다가 프로듀서를 만나서 겨우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좀 주변이 보이기 시작한 느낌
감동을 주고 싶은 사람(283P)이 정해졌으니 여유가 생겼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