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깡마초 뇌절 자동차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일단, 원제인 [Fast and Furious] 시리즈의 원제목을 살펴봅시다.
더 패스트 앤 더 퓨리어스
투 패스트 투 퓨리어스
더 패스트 앤 더 퓨리어스: 도쿄 드리프트
패스트 & 퓨리어스
패스트 파이브
패스트 & 퓨리어스 6
퓨리어스 7
더 페이트 오브 더 퓨리어스
F9
패스트 X
패스트 & 퓨리어스 프레젠트: 홉스 &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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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하고 제목 형식이 이어지는 제목이 1도 없음.
차라리 2,3편 빼고
아니 시리즈물인데 제목들을 뭐 저렇게 근본없이 막 지었어ㅋㅋㅋㅋ
7으로 입문해서 전작 순서 찾느라 좀 애먹었음
나는 차로 눈요기하는 입장에선 2편이 좋았던거같음
점점 스케일이 커져서 나중에는 빌런이 이긴 미래를 뒤바꾸겠다고 드로리안 만들어서 시간역행이라도 할 기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