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흔들
추천 42
조회 8632
날짜 2023.02.02
|
|
흔들
추천 187
조회 38310
날짜 2023.02.02
|
|
흔들
추천 131
조회 44329
날짜 2023.02.02
|
|
흔들
추천 163
조회 37974
날짜 2023.02.01
|
|
흔들
추천 5
조회 431
날짜 2023.02.01
|
|
흔들
추천 258
조회 114010
날짜 2023.02.01
|
|
흔들
추천 98
조회 23605
날짜 2023.01.31
|
|
흔들
추천 163
조회 35692
날짜 2023.01.31
|
|
흔들
추천 2
조회 354
날짜 2023.01.31
|
|
흔들
추천 81
조회 23656
날짜 2023.01.31
|
|
흔들
추천 213
조회 47775
날짜 2023.01.30
|
|
흔들
추천 42
조회 11128
날짜 2023.01.28
|
|
흔들
추천 94
조회 25314
날짜 2023.01.27
|
|
흔들
추천 111
조회 32418
날짜 2023.01.27
|
|
흔들
추천 68
조회 13258
날짜 2023.01.27
|
|
흔들
추천 147
조회 42663
날짜 2023.01.25
|
|
흔들
추천 175
조회 46984
날짜 2023.01.25
|
|
흔들
추천 260
조회 79149
날짜 2023.01.24
|
|
흔들
추천 92
조회 32866
날짜 2023.01.24
|
|
흔들
추천 71
조회 40382
날짜 2023.01.24
|
|
흔들
추천 87
조회 23244
날짜 2023.01.23
|
|
흔들
추천 68
조회 25800
날짜 2023.01.23
|
|
흔들
추천 3
조회 551
날짜 2023.01.19
|
|
흔들
추천 74
조회 14668
날짜 2023.01.18
|
|
흔들
추천 10
조회 1754
날짜 2023.01.18
|
|
흔들
추천 116
조회 17179
날짜 2023.01.17
|
|
흔들
추천 2
조회 404
날짜 2023.01.16
|
|
흔들
추천 1
조회 478
날짜 2023.01.15
|
본인 이름이나 그렇게 개명해
평범한 이름도 어떻게든 꼬아서 별명 만드는게 애들인데 애초부터 이름 특이하면 놀리기 딱좋다보니 좀 그렇지
어른이란 무엇일까? 자식에게 "리아무" 같은 이름을 붙이지 않는 사람이요.
ㅋㅋㅋ예시가 하나같이 처참하네
왜 업적을 자식 이름으로 깨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 놀림받고 평생 위축되어 살아가버렷
자식은 나중에 아빠한테 감사해야 할거 같다
동 동이
아메리카하세 티미라고 지어서 동 티미
본인 이름이나 그렇게 개명해
초등학교때 놀림받고 평생 위축되어 살아가버렷
남편 성씨가 뭐길래
변?
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상당수가 좀 부정적인 것 같은데 그나마 이름으로 지어줄만한게 변신로봇 정도군
유치원때부터 똥이나 변기통으로 불리는 미래밖에 보이지않아
변, 방 뭐 이런쪽인듯?
평범한 이름도 어떻게든 꼬아서 별명 만드는게 애들인데 애초부터 이름 특이하면 놀리기 딱좋다보니 좀 그렇지
ㅋㅋㅋ예시가 하나같이 처참하네
채송화가 어때서.. 이쁜디
애기가 채송화 이름 달고 초중고 간다고 생각해봐요 애들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놀리고 괴롭히는게 그저 좋아서 해요 그냥 재미있어서 남들이 하니까 자기도 하려고 그리고 공감? 애새끼들이 그런게 되면 어른이지 이름이 이쁘다? 그런건 상관없이 좀 특이하다 싶으면 괴롭힘당해요 애기 마인드가 어지간히 탄탄하지 않은 이상 이름으로 온갖 놀림받고 이상한 별명붙여서 괴롭힘 당하는거 버틸 수 있을까요?
채송화라는 사람을 성인되서 만나서 고거까진 모르겠음. 걔 만나서 채송화라는 꽃이름도 알게 되었는데 본인은 놀림 안받고 이름 이뻐서 부럽다 소리는 지겹게 들었다고 했어. 아 짱구 선생님 이름 아니냐 라는 소리는 들었다 했음.
그것도 얼굴이 이쁘고 이름이 채송화여야지. 그냥 단순히 니 이름이 원빈이라고 해봐. 얼마나 놀림을 당할지.
자식은 나중에 아빠한테 감사해야 할거 같다
아직 모름 아빠가 못 막을수도 있음 ㅋㅋ
왜 업적을 자식 이름으로 깨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애들 특 : 지 이름은 존나 평범함. 만약에 지 이름이 악! 뱃속의 아이에게 해병닉네임을 붙여주는것은 즐거워 해병 이었으면 한 8세부터 난리쳤을듯
평범하니 이름 특이하게 지었을때의 고충을 모르나봄.
뭐지 우영우 드라마에 나오는 조연들이 저런 이름이었던거같은데
우영우 베프로 나오는 조연 이름이 동 그라미였긴 하지 ㅋㅋ
??? : 얼마전에 김씨네가 쌍둥이를 봤는디 세련되게 짓는다고 아들은 밥, 딸은 마리로 지었댜
채송화 선생님
채송화는 예쁜거 같은데... 특이하면서 이쁘구 놀림 안당할거 고르기가 솔찬히 쉽지 않을 듯...
짱구..
뭐 짱구 선생 이름은 저 아이들 세대는 모를꺼라
무한 재방송 때문에 알지도 모름... 당장 내 사촌동생 초2인데 짱구 좋아해서 자주 보고 캐릭터 이름도 다 암
지금 드래곤볼 현역인거 보면 방심할 수 없으
짱구는 채성아 채송화는 슬기로운 의사생활
자 갈치
애기 이름은 게임 닉네임이 아닙니다
그리고 남편이 성 물려주기 싫다고 하는거면 성으로 놀림 많이 당한듯
특이한 이름과 그지같은 이름을 구분할 수 있다면 시도해봐도 괜찮지. ㅋㅋㅋㅋㅋ 이름 특이하면 기억하긴 쉽더라고.
왜 아예 평생 국정원에서 이 븅딱 부모들은 뭐지? 관심 가져주게 동 에번쩍서에번쩍천하를쥐략펴락으로 짓지? -_-
그냥 죠죠로 하자 시발
어른이란 무엇일까? 자식에게 "리아무" 같은 이름을 붙이지 않는 사람이요.
야무
와무우!!
애무우!!
리암 갤러거
리듬갤럼
리아무양 고생이 많았구나
김 평범
애 성격 카미유돼요.. 진짜루..
지 이름부터 김개똥으로 개명하면 인정.
뇌씨가 남한에 19명 있죠.. 범죄 저지르고 뉴스에 '20대 남성 뇌 모씨'나오면 바로 한 명 특정 되는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김씨가 참 부러워요(훈훈)
뇌진자 개멋진데
계씨나 괴씨도 아닌 "개"씨가 진짜 있더라. 어떤 이름을 붙여도 난감해지는 성씨.
딸은 괜찮음 '나리'라고 지으면 됨 근데 아들은... 그저 묵념...
뇌...절?
별명은 무조건 개, 새, 끼 겠군
초등학교때부터 이름 가지고 놀림받으면 진짜 비참한 기분이다 진짜 농담이 아니라 부모 저주하고 싶어질 정도임
남들이 들으면 별것도 아닌 평범한 이름도 별별 이유로 꼬아대서 놀리는게 애들인데 거기다가 먹잇감 제대로 던져주면 애 학창생활 망가질거 안봐도 뻔하지
진짜 보면 '과연 이 이름을 놀릴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창의적인 단어조합을 떠올리더라
우영우에 동그라미 슬의생 채송화 있지 않음??
댕댕이한테 지어줄 이름은 자기 자식한테 붙이네
동그라미랑 좌우명 말고는 난 좋은거같은데
내가 진짜 특이한 이름이라서. 너무 고생해서 난 자식이 생긴다면 평범한 이름을 주고싶다.
놀리는 애들이 나쁘다 > 맞음 근데 그게 나쁘다고 놀리는 애들이 사라지냐? > 아님
지 이름이나 개명하지 왜 애꿎은 애기 이름을 가져다가
지을 수는 있지만 저 네이밍 센스로는 하면 안될듯
채송화나 라임은 괜찮은 것 같은데...
도레미는 이미 있긴 함 원래 이름은 하루카제 도레미이긴 하지만
중학교때 이택이라고 있었는데 애들이 자꾸 어택이라고 부름
187에 덩치도 큰 김샛별이란 카메라맨을 아는데.. 하지마.. 이름가지고 이상하게하는거
사실 남자이름으로서도 이상한 이름은 아닌데 그렇게 크고 건강하게 자랄거라고는 미처 부모님이 몰랐을수도...
니 이름이나 그렇게 정하세요 시발 그걸로 수년 놀림받을 애 마음은 쥐뿔도 상관없지? ㅈ도 아닌걸로 1년 정도만 시달려도 애지게 짜증나는데 진짜 존나 무책임하네
아빠 반응 보니 아빠가 크면서 독특한 성 때문에 놀림 엄청 받았나 본데?
하지마라... 하지말란데는 이유가 있다...
이거보고 지었나
노 예는 미쳤네
노예는 뭔......
최왈왈이나 나거지 천한놈 우라질 곽엑스 이런건 진짜....
추추는 먼데 시발 ㅋㅋㅋㅋㅋ
남창, 이새끼, 노예, 오샹년 이런 누가봐도 악의적인건 진짜 고소해도 됨
조까라 ㅋㅋㅋㅋㅋㅋ
굳이 따지자면 어떤 이름으로 짓던 놀리는 애들은 어떻게든 짜맞춰서 놀린다. 특이한 이름이면 놀리는 의도가 아니여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니 당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불편해지기 쉽지. 하지만 나이먹고 사회생활 하다보면 특이한 이름의 장점만 생각하다보니 어릴때의 당할거 생각 안하고 밀어붙이는 경우가 저런 부류가 아닐까.
내가 저런 연상되는 이름인데 자리가 옮겨질때마다 단한번도 제대로된 이름을 불려본적없음. 지금은 싫어도 그러려니 하지만 어릴때는 이름때문에 난폭한 수준이었다....ㅠㅠ
난 애기 생기면 이름 평범하게 해줘야지...ㅋㅋㅋㅋㅋ...
위에 누가 정말 핵심을 잘 짚어줬음. 이름가지고 놀린 애들이 나쁜거 맞음. 하지만 이름 가지고 놀리는 애들은 어지간해선 반에 몇 명은 꼭 있음. 자기 애한테 이런 애들 놀림거리 명분을 주느니 무난한 이름을 주는게 아이 멘탈과 인간관계를 위해서 좋다.
난 독특한 이름을 싫어하진 않음 충분히 놀림감 안 될만큼 독특하면서도 이쁜 이름 많아 솔직히 근데 예시들이 처참해서 저 사람은 하면 안 될 거 같음
내이름은 보시다시피 용기이다. 어쩔수 없이 기가 돌림자라 용자 썼다. 초딩시절 선생님들이 그렇게 발표를 시키더라. 왜? 용기있어 보인다고. 이름은 평범한게 제일
그밖에 밥그릇, 그릇, 항아리, 촐기(리니지의 그 촐기),컨테이너, 패키지, 별 별 담을 수 있는 사물 내지는 ~기자 돌림 별명은 다 얻어본거 같다
이 아저씨랑 이름이 똑같은 사람의 군시절 썰을 들었음 용기 있다고 하사됐음
사사고모 짤이 생각나는군요
니 이름부터 그렇게 개명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
팽 귄
김 귄
이름 전체로 불렀을때는 정말 아무런 이상함이 없어도 '응'이 들어가는 순간 무조건 별명 응가로 부르는게 얘들임 왜 아직도 작명소 같은게 있나 생각해봐야지
나도 이름 특이한데 커서 일하면서 사람 만날일 많아지니까 그게 장점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한거지 어릴 땐 별로 안좋아했음.
제발 좀 무난한 이름으로 해.. 애들에겐 평생 상처란 말이야... 놀림감이라고...
고등학교 때 이름이... 흔히 보이는 식물 이름인 애가 있었는데 걘 진짜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아직도 이름이 기억나...
레미는 괜찮은듯 레미콘
고장난벽시계 할아버지!
그럴거면 지 이름부터 손 으로하는수술은뭐든지잘해 로 개명하시던가 ㅋㅋㅋㅋ
애들 이름은 평범한게 제일임 애 이름이 '압둘 알 아자르 모함마드 철수' 여봐라 다른 놈들이 놀리고 지랄하지
와타나베 건담 꽁트 생각나네
국민의 1/5인 김씨지만 김밥 김치 등 놀리는 애는 꼭 존재했음.. 예시로 든 이름 중 그나마 나은게 채송화 이고 나머지 이름은 장난스러운거보니 이름 짓는 센스도 없는거같은데 남편말듣는게좋을거같음
연예인이나 관심이 중요한 직업이면 특이한 이름이면 기억에 잘 남고 좋긴 한데.. 어릴때는 고생이지; 외국에서 클거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