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임 잡지 GameStar:
- 플레이어 캐릭터의 움직임이 투박하고, 아바타에 무게가 없습니다.
- 더 좁은 공간에서 빗자루 컨트롤이 복잡함
- 열린 세계는 상대적으로 빈 무대, 상대적으로 적은 상호작용, NPC 낮/밤 주기 없음, 역할이 없는 경우 상호작용 없음
- NPC는 생명이 없습니다... 당신이 가까이 갈 때까지 애니메이션과 함께 기다리다가 때때로 배경에서 완전히 정적인 상태로 서 있습니다.
- 프리뷰에 포함된 활동은 오픈 월드 표준의 평균 이하였습니다.
- 목소리의 높낮이를 바꾸면 작게 들린다.
- 극도로 선형적인 임무를 보여줌
게임 가격이 6만원이던 10만원이던 상관없는데
재미없는건 못 참음...
기대치를 어렸을 때 한 비밀의방 게임으로 잡고서 해볼까....
그건 갓겜이자나
뭐야 포스포큰도 망하고 레거시도 망한거야?
아직 망했다 확정은 아닌데 게임플레이 영상에서도 미숙한부분이 보이고 프리뷰에서 위에 본문부분들 단점으로 지적함
호그와트를 체험하는 게임인데 그 깊이가 얉다니
포스포큰 정도로 기대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