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원에서 자랄 당시, 한 백인 남자분이 아버지를 후원 해주셨다고 함.
한 번은 그 백인이랑 같이 시내로 나가려고 백인 군인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에 타려고 했는데, 아버지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극구 거부해 어쩔 수 없이 인근을 산책 했다고 함.
흑인 군인과 백인 군인이 영외에서 사용하던 가게도 달라, 백인이 흑인에게 경례를 하고 서로 다른 술집으로 가는 것도 많이 보셨다고.
참고로 한국 이야기다.
고아원에서 자랄 당시, 한 백인 남자분이 아버지를 후원 해주셨다고 함.
한 번은 그 백인이랑 같이 시내로 나가려고 백인 군인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에 타려고 했는데, 아버지에게 손가락질 하면서 극구 거부해 어쩔 수 없이 인근을 산책 했다고 함.
흑인 군인과 백인 군인이 영외에서 사용하던 가게도 달라, 백인이 흑인에게 경례를 하고 서로 다른 술집으로 가는 것도 많이 보셨다고.
참고로 한국 이야기다.
국대생
추천 0
조회 1
날짜 16:09
|
제로・무라사메
추천 0
조회 6
날짜 16:09
|
라이프쪽쪽기간트
추천 0
조회 4
날짜 16:09
|
가챠하느라밥이없어MK-II
추천 0
조회 3
날짜 16:09
|
아이네린나
추천 0
조회 18
날짜 16:08
|
랑이비
추천 0
조회 22
날짜 16:08
|
Whwwhw
추천 0
조회 14
날짜 16:08
|
이득맨
추천 0
조회 13
날짜 16:08
|
WHITE ALBUM
추천 0
조회 30
날짜 16:08
|
금빛곰돌이
추천 1
조회 47
날짜 16:08
|
M9A2
추천 0
조회 45
날짜 16:07
|
간다무간다무
추천 0
조회 22
날짜 16:07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1
조회 65
날짜 16:07
|
토공
추천 1
조회 56
날짜 16:07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3
조회 101
날짜 16:07
|
Prophe12t
추천 0
조회 99
날짜 16:07
|
핵인싸
추천 4
조회 129
날짜 16:07
|
캬루는캬루룽
추천 0
조회 50
날짜 16:07
|
타코야끼색연필
추천 0
조회 34
날짜 16:07
|
샤키루이
추천 3
조회 73
날짜 16:07
|
Fanatic_
추천 1
조회 170
날짜 16:07
|
아랑_SNK
추천 2
조회 135
날짜 16:06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2
조회 98
날짜 16:06
|
다이아랑키타산둘다좋아
추천 0
조회 26
날짜 16:06
|
108638.
추천 0
조회 63
날짜 16:06
|
이젤론
추천 5
조회 208
날짜 16:06
|
나인나인나인
추천 1
조회 57
날짜 16:06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3
조회 115
날짜 16:06
|
1960년대에는 그게 이상하지 않았지.
그 시대면 흑인좌석 따로 백인좌석 따로 있던 시대니까.. 심지어 화장실도 같이 안썻는걸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