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비판"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원색적인 "비난"를 하는 거 같아서
일본이 칼의 역사고 침략의 역사라는데 그건 그냥 인류의 역사 아님?
지살찬양을 비판하는 건 공감되지만
일본인들이 사랑을 못한다는 딱히 근거도 없이 그냥 암튼 못한다 수준이고
거기다가 일본은 민족주의가 없다는데 민족주의 없는게 왜 비판 거리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일본 민족주의는 메이지 정부가 조작한 거라는데
민족주의는 원래 근대의 산물인 것도 모르나?
한국에도 예시로 나온 일본 작가 같은 사람들이 있다면서 예시는 말 인함
한국 대표 문학작가차고 믿기지 않는 논리였음
박경리 선생이 학자도 아니고 비논리적인 주장은 할 수 있다고 봄 게다가 전쟁기의 미친 일제시대를 겪으신 분임.
번호닉 출석일 3일의 역사관련 비판은 거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지식인들 말한거니 나름 근거는 있겠지... 일본인 교수도 저런 반응을 보이는거 보면 아주 틀린말은 아닌걸수도
일본 내에서도 미시마 유키오 할복은 이해 안가는 찐따짓으로 비판받음
솔직히 일본한테 존나 시달려오긴했다 우리나라가 왜구 임진왜란 을사조약등
나는 저 작가님을 토지로만 접해서 잘 안다고는 못하겠는데 그 시대 어른들이 다 그렇듯이 그런 사고방식이지 않았을까 해.
동양은 민족주의가 화이론 기반으로 발생한거라 좀 다름.
화이론은 민족주의라기 보다는 농경민족과 유목민들 구분하기 위한거지
그리고 일본사 보면 지배계급이 헤이안 시대 이래로 계속 무사계급이라 저런 말이 나올법 하긴 하고
그 유목민들에게 주기적으로 침공 당하면서 민족이라는 개념이 서양보다는 일찍 생겼다고 볼 수 있지
솔직히 일본한테 존나 시달려오긴했다 우리나라가 왜구 임진왜란 을사조약등
나는 저 작가님을 토지로만 접해서 잘 안다고는 못하겠는데 그 시대 어른들이 다 그렇듯이 그런 사고방식이지 않았을까 해.
일제강점기를 살았던 분이니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는 않았겠지.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됨.
지식인들 말한거니 나름 근거는 있겠지... 일본인 교수도 저런 반응을 보이는거 보면 아주 틀린말은 아닌걸수도
걍 수많은 비평 중 하나로 보면 됨 단 하나 단 한글 문장 내용 사실만 진리로 받아들이는 게 문제지
박경리 선생이 학자도 아니고 비논리적인 주장은 할 수 있다고 봄 게다가 전쟁기의 미친 일제시대를 겪으신 분임.
일본 내에서도 미시마 유키오 할복은 이해 안가는 찐따짓으로 비판받음
그래서 그거는 공감한다고 했잖음
번호닉 출석일 3일의 역사관련 비판은 거르는 것도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