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여자라는 존재랑 멀어지는구나
노력해도 안되는게 잇다고 겪어버린이상 더 뭔가 도전할 생각도 안들더라고
내돈들여가면서 머리도 바꾸고 옷도 바꾸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여러번 상처받으니까 안하게됨 ㅋㅋ
그뒤로 쭉 놀다가 몇년전부터 재택근무하면서 더더욱 밖을 안나감
(집밖에 못나가는 히키코모리는 아니고 가끔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서 술한잔하고 같이 놀다오는 정도, 여행도 가고)
에휴...
점점 여자라는 존재랑 멀어지는구나
노력해도 안되는게 잇다고 겪어버린이상 더 뭔가 도전할 생각도 안들더라고
내돈들여가면서 머리도 바꾸고 옷도 바꾸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여러번 상처받으니까 안하게됨 ㅋㅋ
그뒤로 쭉 놀다가 몇년전부터 재택근무하면서 더더욱 밖을 안나감
(집밖에 못나가는 히키코모리는 아니고 가끔 친구들이 부르면 나가서 술한잔하고 같이 놀다오는 정도, 여행도 가고)
에휴...